혹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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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924회 작성일 2005-12-19 23:31본문
빈여백 동인님들 12월도 반이넘었군요 몹시 추운 겨울입니다 별로 춥지 않고
눈만 많이 온다던 올겨울 이 매서운 바람으로 꽤 춥군요 지금 가난에 떠는 사람들이 생각나는 군요 다들 년말을 잘보네시고 즐거운 크리스 마스 돼세요
눈만 많이 온다던 올겨울 이 매서운 바람으로 꽤 춥군요 지금 가난에 떠는 사람들이 생각나는 군요 다들 년말을 잘보네시고 즐거운 크리스 마스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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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영민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유의 하시기 바라며.. 자주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느 겨울보다 춥네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안하시구요!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영민 시인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성탄과 새해에
가내 평안하시고
아름다운 꿈을 성치해나가시는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습니다....겨울..따뜻하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