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193회 작성일 2005-12-21 05:35본문
";
document.write(str);
|
댓글목록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년의 그 풍성하고 따뜻한 기억 속의 친구- , 생각할수록 가슴 찡합니다.
김 춘희 시인님. 저무는 한 해 아름답게 이별하십시오.
신동일님의 댓글
신동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릴때 아련한 추억들이 운무처럼..피어오르고요..../또 내일의 만남에 대한 기대로...하루하루를/ ....아마도 인생인듯 싶으네요/문인 동일 글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란 끝없는 그리움을 주는 영원한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마냥 그리운 이여 기다림에 지쳐도 그리워 할련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따듯한 녹차를 보냅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엇그제 만나본 벗들이 또보고파집니다
김춘희 시인님 늘 행복하시고 고운 날 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물범벅이 되어도 기다리련다 친구야. 가슴 찡하는 만남을 위해서 날마다 그리워하며 살아가련다.
.....................
김 시인님!...잘 계시는지??...
암만해도 끝연에 머물며......
뵙고 갑니다...눈길 조심 하시길...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시인님의 소꼽친구,
김시인님 머릿속에 고이 간직된 소꼽친구,
만나든 못 만나든 김시인님 머릿속에 각인된 그대로 그냥 있어야 더 좋을 소중한 추억이군요. ^^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속의 그리운 친구입니다... 마냥 좋은 그런 친구....!!
그냥 추억으로만 간직함이 어떨지... 야산에서 삐비를 뽑던 그때의 추억으로....^*^~!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생님도 삐비를 아시나요?
전 어릴적 산으로 들로 삐비 뽑아먹는다고 싸돌아 다녔답니다.
어릴적 전 동네 골목대장이어서
엄마가 걱정을 참 많이 하셨답니다.
저두 어릴적 소꿉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어용^^*
김춘희 선생님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