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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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978회 작성일 2005-12-21 11: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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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술은 참 좋은 친구 인가봅니다
즐거운때나 외로울때나....
고운 글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 참 여러가지로 쓰이지요.
필요할땐 나하고 술하고 바꾸기도 하지요.ㅎㅎㅎ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 시기를.....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네 사는 일상을 뵙습니다....건승 하심을 뵈오며....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술입니다.... 사랑이라는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