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가로 40센티 세로 60센티 사진이 가능한 사진출력기를 장만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661회 작성일 2005-12-22 11:39

본문

시사문단사에서 명함제작장비를 마련 하여. 작가님들에게 명함을 제작해드려 좋은 반응을 얻은바. 이번에 가로 40센티 세로 60센티 사진출력이 가능한 장비를 마련 하여, 시를 세겨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봅니다.
또한 차 후, 시화전이 아니라 디지털시대를 반영 하는 시와 사진의 만남이 가능 하게 되었습니다.


시와 그림에 대한 시화전이 아니라 시와 사진의 만남을 가능키 위해, 어제 대형사진출력기를 장만 했습니다. 시화전이 아니라? 시사전이라 불러야 될지..디카가 있으신 분들은 사진파일과 시원문을 주시면 사진(촬영 사진 크기는 400메가 이상 크기라야 가능)에 시를 세겨 넣어서 액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디지털카메라나 사진원판이 있을 경우 직접 찍은 사진과 시를 주시면 사진에다 시를 넣어서 현상 할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작품을 주시면. 작품에 맞추어 제가 시에 맞추어
촬영을 해서 시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시사에 대한 시도는 한국문단에선 시사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사진 촬영도 촬영이니와 사진에다 시를 넣는 다는 것 조차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고 기술적인 부족과 많은 비용(작가에게 시에 맞는 작품촬영)과 큰사진을 뽑는 다는 것에 대한 인화비용등 불가능 해왔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시화에 대한 화가에 그림에 대한 의뢰가,, 시화전을 위한 시화를 화가에게 맡길 경우 여러 문제가 동안에 존재 해왔습니다. 화가가 자신의 것이 아닌 용역인 상태에 그림의 정성과 시와의 매치 문제, 오탈자 문제등등.....그래서 시화전을 하고 나면. 약 20%는 시화에  대한 불만족으로 찾아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사문단에선 앞으로 시사전을 준비 할까 합니다.
그래서 어제 벼루고 벼루던 장비 중형사진출력기를 장만 했습니다.

가로 40센티와 세로 60 센티 정도의 크기면, 일반 시화의 크기 정도 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집에 거실이나. 타인에게 본인의 시가 사진에 세겨진 시사를 선물 하고 싶으면 직접 사진을 찍어 시와 사진을 주시면, 실비에 저렴한 가격으로 액자에 넣은 상태로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그런 전시회를 본적이 없어. 이름을 새롭게 지어야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집에서 태스팅 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시화참여 비용으로 작품을 2-3개가 가능 하고, 또한 식상 할 수 있는 그림에서 풍경등, 시에 맞는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시사안에 작가 사진과 소개글을 넣어 출력이 가능 하니. 이 보다 좋을 수 있을까 합니다.

물론 본인이 찍은 사진을 제공 해주시면.. 말 그대로 촬영도 시도 본인이니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합니다.


크리스마스튜리는 망년회 준비로 사무실에 꾸민 것입니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발행인님 벌써 준비 다하셨는지요
부지런도 하십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도드립니다 ( 장만하신 사진출력기 ).....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츄리 하나만 만들었습니다. 마트 가시면 반짝이 좀 몇개 사셨다가 명년회 때...잽싸게 주위에 걸어 둡시다. 박민순 시인님...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작가님들의 중형사진출력기 장만 말입니다.~~~ 그날 작년에 산 집에 쬐그마한 츄리도 가져 가려 합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가을에 경남문학관에서 창원대학 모 교수님의
디카 시화전이 열린적이 있습니다.
저는
[실사]라 하여 그림인쇄에 시를 넣는 방법을 생각해 봤는데,

좋은 장비로 시사문단에서도
한번 시도해 볼만한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 됩니다
사진촬영은 최대한 큰 싸이즈가 좋겠군요?
늘 발전적이고 추진력 모습 참 좋습니다
짝짝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사출력기는]프린트물의 화질이지만.위의 장비는 사진의 화질이랍니다. 그래서 사진에 시를 넣을 수 있답니다. 샘플을 몇개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나중에 개인적으로도 사진과 시를 보내 주시면, 액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지은숙 시인님은 사진도 잘 찍으시니..찍으실 때 최대 화소로 해서 찍으셔서 시와 같이 MSN으로 보내주세요.
시사를 만들어 보내 드릴께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용처를  연구해  봐야  겠네요.
아무튼  발행인님!!.  늘  고생  많으십니다.
연말  연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 시기를 빕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문단 문인들의 편이를 위해 힘쓰시는 발행인님 감사합니다.
꼭 한번 참여 하겠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한다는 것 발전이지요.
용기와 희망입니다
기회가 되면 사용하고 싶습니다.
필요할 것같습니다 저에겐
시사문단 동인님들 위한 정성이 좋아보입니다.
멋있는 손근호님 따뜻한 커피를 보냅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마당발이시군요.
항상 발전적인 모습,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언제부터 현상이 가능하며,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를 알려주시면,
저도 몇 장 주문하겠습니다.
아주 창발적인 발상이십니다. 손발행인님 화이팅!!!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규모있는 시사문단의 회원이라는것에 감사드리며
멋진 시사전에 참여할수 있다는것은
커다란 영광이며 저 자신의 자랑거리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9건 46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709
산다는 것 댓글+ 8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05-12-27 1
2708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2005-12-27 0
270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2005-12-27 0
270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2005-12-27 5
2705
일터 밖 풍경 댓글+ 8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2005-12-27 0
2704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2005-12-27 2
2703
아내 댓글+ 5
박태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69 2005-12-27 3
2702
안녕하세요 댓글+ 6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2005-12-27 1
2701 백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2005-12-27 0
2700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5-12-27 0
2699
시시비비 댓글+ 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2005-12-26 0
2698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5-12-26 2
2697
운명 댓글+ 3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005-12-26 0
269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2005-12-26 0
2695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005-12-26 2
2694
겨울밤 댓글+ 7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2005-12-26 0
2693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2005-12-26 4
2692
게명대학구내 댓글+ 2
no_profile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005-12-26 0
269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2005-12-25 0
269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2005-12-25 0
2689
고운마음 댓글+ 7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2005-12-25 0
2688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2005-12-25 3
2687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57 2005-12-25 0
2686
날개 댓글+ 12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2005-12-25 1
2685
즐거운 성탄절 댓글+ 9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2005-12-25 0
2684
녹차 한잔에 댓글+ 10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2005-12-25 0
2683
인생의 오솔길 댓글+ 7
신화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2005-12-24 0
2682
영혼의 외침 댓글+ 7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2005-12-24 5
2681
그날을 향하여 댓글+ 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005-12-24 10
2680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2005-12-24 0
2679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09 2005-12-24 1
2678
인연 되어 댓글+ 6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834 2005-12-24 2
267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2005-12-24 0
2676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2005-12-24 1
2675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005-12-24 10
2674
나 미안한 年 댓글+ 5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2005-12-24 0
2673
겨울석양 댓글+ 8
배종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2005-12-24 0
267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2005-12-24 28
2671
메리크리스마스 댓글+ 10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95 2005-12-24 0
2670
바다의 몸부림 댓글+ 9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05-12-2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