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이제야 너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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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158회 작성일 2005-12-22 18:21본문
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도, 어머니도,
얼마나 큰 보물 입니까.
시상의 보고가 아닐까요. 진주!. 참 좋은 곳입니다.
님은 참으로 부자 이십니다.ㅎㅎㅎ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은 언제나 타향에 사는 나를 포근히 감싸주지요...저 하늘의 별조차도 ...
곳곳에 어릴적 추억을 심어 놓았기에.....
강 시인님 고향과 아주 가까이에 있군요.... 사천은 옛전, 신혼때 쌍발기를 타고 간 기억이 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솟구쳐 오르는
내 너에 대한 그리움과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나의 소망을
...............
아름다운 고향을 생각하며...
그리고 어머니!..그 위대한 이름을 새겨보며...
감사, 또한 드리며....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와 고향은 늘 곁에 머물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이 마음이라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이 그러하겠습니다.
여든 넷의 모친이 계시니 행복하시고 따듯한 품이 있어
좋으시겠습니다. 좋은 작품 감상했습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현태 선생님도 고향이 남도시군요.
전 전남 순천이랍니다.
아름다운 글과 음악.
시골에 홀로계신 엄마가 그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이 가득한 즐건 성탄절 맞이하셔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겨운 음악과 함께 감상하니
눈물이 절로 납니다.
강현태 선생님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겹고 늘 한범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그러하기에 이렇듯 아름다운 시어들이
살아 숨쉬는건 아닌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