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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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7건 조회 1,149회 작성일 2005-12-23 20: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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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가 무어라 해도 엄마의 사랑만 못하죠. 엄마의 따뜻한 품속이 얼마나 그리울까?
강현태님의 댓글
강현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연함이 드는 고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어머니를 기리는 맘이 참으로 갸륵합니다.
뜻깊은 성탄절을 어머니의 품속에서
포근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어린 가장들이 많지요.
그렇습니다. 사랑과 관심입니다.
우리모두 함께 나누어야 할 책임입니다. 이웃처럼 정을 나누는 연말이면 좋겠군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나요. 하늘로 가신 엄마
품속의 사랑이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군요.
아이들과 잘지내지요. 늘 건강지키고 행복하기를 빌어드릴께요.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와 함께 한다는 것만큼 큰 축복과 행복은 없는 듯.
문우님의 따뜻한 마음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순임 시인님! 즐거운 성탄절을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부군과 두 아드님과 휼륭하고 가장 따스한 성탄 맞으시길 바랍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추운 엄동설한에 소외된 모든이들 어떻하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지... 그곳 시인님 계신곳은 폭설 때문에 더 걱정이겠네요
걱정 걱정 근심걱정하다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성탄 주말 보내세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많은 세월을 엄마 품속에서
재롱을 떨 나이에 운명의 가혹한 형벌인듯
참 삶은 불공평한 것도 많다는 생각
추운 날씨에 더욱더 가슴이 저려옵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아프군요
어린손이 살아 가기엔 힘든 세상인데
이런 슬픔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를 드려야 겠어요
소녀 가장 민주에게 주님의 사랑이 가득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백원기 선생님^^*
강현태 선생님^^*
이선형 선생님^^*
김춘희 선생님^^*
윤해자 문우님^^*
손근호 선생님^^*
홍갑선 선생님^^*
정영희 선생님^^*
전승근 선생님^^*
다녀가신 선생님들께 많이 감사드리고
올 겨울은 민주에게 따뜻한 성탄이길 기원합니다.
선생님들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즐건 성탄~~~~허순임 올림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보았습니다,,
그 조그마한 손과
조그마한 얼굴
밝게 웃는
그 소녀 가장을
그러나
그 웃음속에
감춰진
아픔들
시련들
사랑을
얼마나
그리워 했을까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시인님!..잘 계시지요?...
폭설로 피해는 없으신가요?
보람되고 즐거운 성탄 되시기를...
..............................
늦게 글 뵙고 갑니다.
도정.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갑식 선생님 ^^* 오영근 선생님.....감사합니다.
즐건 성탄절 맞이하셔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산타를 믿는 소녀
그에게
정말 산타가와서
모두 도와 주고갔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성탄의 밤 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웃에 아픈 사연이 있는 모양이군요.
허시인님의 그 넓고 자상한 마음으로 따뜻하게 감싸 주시기를 빕니다. ^^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외된 이웃. 이맘 때면 더욱 애닯게 느껴집니다.
즐건 성탄절 보내셨지요?
문우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고운 음악과 글과 함께 전해져옵니다.
며칠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엔 더욱 분발하여
옥고의 작품 창출하시길 바랍니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민순 선생님^^*
산타를 믿는 소녀의 소박한 마음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해 주었음 좋겠습니다
김태일 선생님^^*
저두 잘 못해요 글이라도 남기는게 소녀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어요
윤해자 문우님^^*
ㅎㅎㅎㅎ 그래요 더욱 분발하여 옥고의 작품 창출하겠습니다
문우님도 건필하세요^^*
다녀가신 세분께 감사드리고 남은 2005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