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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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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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건
조회 957회
작성일 2005-12-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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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맑은날
황선춘
쪽빛 구름없는 하늘 일지라도
바다위를 나는 갈매기 되어
고은님 그리움 되었음 좋겠네
가끔가다
情 싣고 밀려오는
작은 파도에 님 소식 들어보고
조그마한 이야기에도
감흥하며,
서해안을 날다가 지치면
소주 한 잔에 가슴을 맡기고
쉼터찾아
님있는 곳으로
나들이 갈수있는
날개 돋아 주었음 좋겠네.
다시
날아 돌아올수 있다면
고은님 이야기로
서해파도에
가볍게 입맞추겠네.
서해바다 작은 파도
바위섬을 애무하는 아침에
-------------------------------------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빈여백동인에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첫 경험이라 서툴지라도 많이 봐주시고요
여러 선배님들의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그럼 항상 고운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황선춘
쪽빛 구름없는 하늘 일지라도
바다위를 나는 갈매기 되어
고은님 그리움 되었음 좋겠네
가끔가다
情 싣고 밀려오는
작은 파도에 님 소식 들어보고
조그마한 이야기에도
감흥하며,
서해안을 날다가 지치면
소주 한 잔에 가슴을 맡기고
쉼터찾아
님있는 곳으로
나들이 갈수있는
날개 돋아 주었음 좋겠네.
다시
날아 돌아올수 있다면
고은님 이야기로
서해파도에
가볍게 입맞추겠네.
서해바다 작은 파도
바위섬을 애무하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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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빈여백동인에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첫 경험이라 서툴지라도 많이 봐주시고요
여러 선배님들의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그럼 항상 고운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1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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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서해안을 날다가 지치면
소주 한 잔에 가슴을 맡기고/쉼터찾아 /님있는 곳으로/나들이 갈수있는/
날개 돋아 주었음 좋겠네.
어울리는 쉼터로 생각하시고 자주 뵙으면 합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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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반갑습니다. 악수나 한 번 할까요? ☞ ~~ 꽈악! 흔들~ 흔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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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곳에 앉으셨으니
소주라도 우선 한잔 나누시지요.ㅎㅎㅎ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시상들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 되리라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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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빈여백에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詩 많이 창출하시고 문우지정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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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충청도 분이시네유~~!!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짝짝짝~~!!
앞으로 문운대길 하시길...()
모임때 뵙기를 청합니다.
늘 웃음 가득하시고 건필하세요.~!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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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잘오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시인님의 따스한 이야기 안주 삼아
소주 한 잔에 마음을 맡기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