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의 사랑이 너무 집착을 하니..온몸이 불덩어리가 되고 숨이 멎을 정도록, 기침을 하는가 봅니다. 유독한  제재에 좋은 은유에 한 수 배웠습니다.

  감기같은 사랑을 하고,또 받고..^^*
그래도 감기 뚝 하세요.
너무나 지독한 사랑은 사람을 힘들게 하거든요.
그저 편안한 사랑 조용한 사랑...^^*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질기고 모진  사랑을 갈망 하시나요.
그러나  감기는  좀.....
여유있는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연말연시,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감기처럼 애타게 달라붙는
사랑이라면 저도 마다 않겠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그 사랑을 물리치고 말더군요......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요즘 저도 감기와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는라 ...
그러고 보니 감기 증상과 사랑의 열병과 비슷한 점들도 많은 것 같네요. ^*^

  자주오면 지겨우실텐데...
그 많은 사랑 다 어쩔실려고^^
연말, 감기 뚝하십시오.

  감기가 너무 김시인님을 짝사랑하는 모양이군요.
그럴 때는 김치찌게에 소주 1홉만 부어놓고 꿀꺽하고 푹 자버리면 괜찮은데... ^^

  나를 미치게 하는 너를 껴안고
이율배반에 눈물을 흘린다
감기라고 허기에는 어째  ㅎㅎㅎ 고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