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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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926회 작성일 2005-12-30 08:46본문
그리운 모습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달빛이 너무 밝아
별들이 쓰러질 듯
포근한 가슴깊이
환한 미소로
반짝이는 그리움
오늘 이 밤은
멀리 가버린
바로 당신의 모습입니다
2005-12-22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달빛이 너무 밝아
별들이 쓰러질 듯
포근한 가슴깊이
환한 미소로
반짝이는 그리움
오늘 이 밤은
멀리 가버린
바로 당신의 모습입니다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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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컴이 열려서 반갑습니다
너무 춥고 어려운 때 이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년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오랜만에 오셨군요.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 챙기시고
하시는 일 모두가 소원성취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지요.
먼저 가진 부모님과 그리고 벗들...
그리고 지나간 사랑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