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새해 "福"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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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056회 작성일 2005-12-30 10:16본문
한해 동안 좋은 만남과 인연 속에
아름다운 마음과 꽃을 피우고
고운 정을 쌓아 왔습니다
인생은 더불어 살아야 하고
혼자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동인님을 늘 그리워 합니다
여러 가지로 다사다난했던 한해
그리고 월간 시사문단이
심기일전 했던 한해
2005년 회원 여러분들의
다시없는 정을 아로 새기며
한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 고맙습니다
2005 남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2006 병술년 새해에도
"福" 많이 받으소서
시인, 박민철 올림^^
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민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께서도 만복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복 가득 넘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민철 시인님 께서도 사랑 가득한 한해, 새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건안하세요^^&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시인님도 새해에 즐겁고 신나는 일들로
매일같이 행복하세요.
그리하여 빈여백에도 조금씩 자주 나누어길,...
반가운 인사 이렇게 남깁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춘희 시인님 박민철입니다.
새해에는 꼭 기쁜일만 함께 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민순 시인님 언제나 사랑 가득이시군요
감사드립니다
2006년 새해 님에게 제일 많은 행운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혜영 선생님 자주 뵙지 못해 지성스럽습니다
늘 자주 뵙고 싶은데 일상의 세월이 늘 발목을 붙잡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거의 모든 문단에 늘보는 모두 옷을 벗었습니다
이왕 벗는 김에 홀딱 벗었다고 할까요
진정 마음편한 작품 한점 현실로 남겨 갔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건필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