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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5건 조회 992회 작성일 2005-12-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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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사다난★ 2005년 힘들면서도 행복한 한해였다 이제 내 평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되려 한다 인생은 이렇게 흘러가고 어느덧 필요한 새해를 맞이한다 힘들 때는 더디 가던 시간이었고 행복했던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갔는지 2006년 이제 새로운 날에는 매일 좋은 날 즐거운 날, 희망에 부푼 가슴을 안고 사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一中/林男奎 어제 송년은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동인님들 새해에는 가내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동인님들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시인손근호 발행인님 정말 이 한해 감사했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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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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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12-30 17:08

임남규 시인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행복 많이 받으시기를요.
글도 많이 보여주시구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5-12-30 17:50

반가웠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새해에는더욱 건필하시고 건안하시길 빕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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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12-30 23:25

어제 모임 건강하신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편한하시게 가셨는지요?
안다는 것 만큼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묵은 아픔은 올해로 보내시고 2006년에는 활기차시고 하시는 일마다 기쁨이시길 바랍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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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12-31 00:07

오랫만에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감기 때문에 뽀뽀를 해 주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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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5-12-31 00:53

ㅎㅎㅎ, 시인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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