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 주시고 그러므로 해서 소중했던 2005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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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933회 작성일 2005-12-31 11: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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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받으세요~
복많이~
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겸손하시고 옳은 말씀들이네요.
마치 훈요 십조 같은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그리고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임 남규 시인님 만서 반가웠는데 어떻게 잘 가셨는지 궁금하군요.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 건안 하소서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시인님^^
언제 제 마음 다 훔쳐 읽어 보았어요? ㅎㅎ
이 글을 읽으면서 반성해 보는 한 해 마지막날을 맞이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많은 사람들을 기억 저편에 묻고..
저 또한 어떤이들에겐 오래된 책귀퉁이처럼 낡아 사라지겠지요..
임남규시인님 내년이 강아지해라는데요.
강아지처럼 사랑 많이 받는 한 해 되세염~ ㅎㅎ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남규 시이님 행복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더욱 건안하시고 사랑 가득한날 되세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남규 선생님 저에게도 다사다난한 한해 였답니다.
새해는 더욱 건강하기요
그리고 병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먼길 잘 가셨는지.....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간절한 소망 이루시길....!!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