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호 시사문단에 등단하게 됨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봄이 오기전, 남은 겨울의 한파와 꽃샘추위가 매서운듯
문단에 첫 호흡하는 세네기인지라 발걸음조차 익숙치못한 험한길이라 생각 드는군요..! 선배님들의 따뜻한 손길과 위로의 등길다짐으로 힘이 되어 주시길 바라오며, 앞으로 문학과 문단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아울러, 여기까지 힘이 되어주신 손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좋은글로 보답하는 문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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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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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 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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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운이 활짝 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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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모든 분들이 쟁쟁한 분들이시라 감이 제가 인사 여쭙기도 주눅이 듭니다.
하지만 추카는 이렇게 드리렴니다.
축하드리며 우리 문단에 문우가 되심을 환영합니다.
어젠나 시전이 고갈없는 옥토이길 바라면서 다시금
축하와 환영에 인사를 드립니다**^^**^^**
추카~~~ 추카~~~ 추카드립니다....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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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축하 왕축하 드립니다~~
하시는 일이 늘 잘되길 기원합니다..^^*
건강가득~~행복 가득하소서...^^*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에 감사드리며 열심히하라는 죽비소리로 알고 좋은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부탁합니다..

  다들 출중하신 분들이 등단하셨군요.
신인상을 수상하시는 8분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시사문단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앞날에  문운과  더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여류문인이 안계셔 조금 아쉽지만...ㅎㅎ

  제주에 경사가 났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인사드리지 못해도 용서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