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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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843회 작성일 2006-01-04 09:49본문
행복과 불행은 한 집에서 삽니다.
행복과 불행은 내가 부르면 옵니다.
어느 쪽을 부를까 ?
새해에 모두모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소서!
댓글목록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만 부르십시오^^
늘 만복이 드시는 가정이시길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자연속에 존재하는 철학이네요...
행복을 위하여 마음을 갈고 닦아보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短詩 참 좋다.
백영자 시인님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좋은 시 많이 창출하시고 건승 건필하소서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도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을 부르면 말 잘듣고
잘 따라 오면 좋겠네요.
새해엔..
백영자 시인님. 고은글 감상 잘 했어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으신 말씀이군요.
그렇습니다. 행복을 불러와야지요.
백영자 시인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세요.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행복도 불행도 같은 집에서 기거하니 ...모든것이 마음먹기에 달린듯 합니다 시인님 말씀처럼....기쁨의 산물은 긍정적인 사고의 출발점이 되겠지요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불행-행불복행
나쁨엔 불복하고 좋음엔 복불복 안으면 허물 덮음과 용서의 화해 강이 흐를 터인데...
철학 속에 깊은 시심이 겨울을 뚫고 봄나래 펴는 감상을 하여 봅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소서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행복하시길 빕니다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영자 여사님!
존경하옵니다.
올 한해 넘치도록 행복하소서!!!
백영자님의 댓글
백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세계처럼 온 세상도 이렇게 남을 칭찬 하고 힘을 주는
낙원이 였음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낙원이 따로 있습니까 .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어진 삶에 수궁 하며
조용히 살렵니다,,
짧은글 좋습니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