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배의 잔을 함께 할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948회 작성일 2006-01-04 13:09본문
.
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많은 사람들의 틈바구니에 진정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런사람...
진정 얼마나 있을까....
많지는 않지만 전 한두명 정도는 있는 듯 합니다.
김종선 선생님 첨으로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병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종선 시인님.
망년회 때 그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많이 반했다고나 할까요.
그때 참 수고 많이 하셨어요.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종선 시인님 송년회 때 먼 걸음 하셨는데, 반가웠고요 대화 한마디 못하고
눈 인사만 하고 돌아온게 무척 아쉽군요.
앞으로 문우지정을 빈여백에서 나누면서 축배의 잔을 함께하시지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프거나 괴롭거나
한잔의 축배를 같이 할 사람
곁에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종선 시인님!...의 그런사람 /저의 그런사람!...... 동병상린이니 같이 찿아나서 볼까요? 청계천을 걸으며.ㅎㅎㅎ송년회 처음 만남 반가웠습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으로 나눌수 있는 따스한 마음...
그리 흔치는 않기에
소중하고 오래 간직할만한 가치가 있겠지요
시인님!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한것들을 서로 보이며 이야기 할 수있다면, 위로의 말을 주고 받을 사람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 그런분이 어딘가에 계실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 맞아요
그게 행복인데
고운 글 함께 하고 갑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 종선 시인님 글에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당신
가슴이 따스하고 한결같은 당신
그대가 그립다
몸서리치게 그립다...........
백영자님의 댓글
백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 종선 시인님 ! 우리 이렇게 함께 하는것도 예사로운 인연이 아니지요.
앞으로 우리 모두 함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시간 ,
문우들이 되게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뵙고 갑니다.!..."카바티나"도 듣기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