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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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093회 작성일 2006-01-07 20:14본문
친구 추억
오래된 시간이 흘러서
누군가를 잊고 지내는 시간.
하루종일 지친 일상속에서
함께 하고, 웃고 지내던 그 시간들.
그 모습안에는 항상 친구라는 이름이
남겨져 있었다.
기나긴 시간들 사이로
누군가를 생각할때면 친구는 힘이 되어주었던
시간들 사이로 남겨지고 있으니까 말이다.
친구의 기억들.
그 모습이 몇년이 지날지라도.
추억속의 모습은 언제나 그자리에
남겨진다.
언제까지나.
오래된 시간이 흘러서
누군가를 잊고 지내는 시간.
하루종일 지친 일상속에서
함께 하고, 웃고 지내던 그 시간들.
그 모습안에는 항상 친구라는 이름이
남겨져 있었다.
기나긴 시간들 사이로
누군가를 생각할때면 친구는 힘이 되어주었던
시간들 사이로 남겨지고 있으니까 말이다.
친구의 기억들.
그 모습이 몇년이 지날지라도.
추억속의 모습은 언제나 그자리에
남겨진다.
언제까지나.
추천9
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은한 멋이 향수로 퍼집니다.
친구!
참으로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언제 까지나......
백영자님의 댓글
백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말에 부모 팔아서 친구 산다는 말이 있더군요
진정한 친구 셋을 가진 사람은 영웅 이라 하더이다
함시인님도 좋은 친구가 많으신가 봐
정감이 갑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 친한 친구는 5 명이 제일 좋다 하더군요.
의논이 서로 달라도 3 : 2가 되거든요.
진정한 친구는 5 명이 제일 좋답니다.
친구들 생각하며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시고 건안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