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 권영우 작가의 서재입니다 > 빈여백동인

작성일 06-01-10 17:18

권영우 시인님.......처음 뵙지요?....언제 어디에서든 좋은 만남, 좋은 글 많이 뵙기를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1-12 23:17

권영우 선생님 !
반갑습니다
새로운 장르의 수필 등단 다시금 축하드리며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1-16 16:57

권영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문운을 빕니다.
건필 하시기를......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1-29 12:45

권영우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함께 하시길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4-08 08:54

권영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신나는일만 많으시기를....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6-06-16 18:30

권영우 시인님 살짝 다녀갑니다
여기서 이렇게 서재를 둘러보니 또 새롭습니다 가끔씩 다녀가도 되겠죠? ㅎㅎ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951

오전 부터 서버이전 작업 중. 홈페이지가 중지 되었습니다.

2939

2011-03-16

20950

-뉴스와이어 기사 뉴스- 문학상 수상 관련 보도 자료

2938

2005-10-18

20949

2011년 10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 댓글+ 7개

2938

2011-09-30

20948

통권 184호 2018년 월간 시사문단 8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2개

2937

2018-07-30

20947

배종도 시인님의 새서재가 만들어졌습니다. 댓글+ 3개

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2005-09-30

20946

마음의 파도 댓글+ 4개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2005-07-23

20945

창작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2021-04-05

20944

[경남신문] 한시 시인 김윤수씨 문단 등단 댓글+ 5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2008-10-09

20943

조윤옥 작가의 출간식 사진 모음 댓글+ 2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2011-03-20

20942

내 것은 댓글+ 2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2005-07-02

20941

꽃만 보는 어리석음 댓글+ 5개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2005-07-21

20940

갯벌 / 영종도 댓글+ 6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2005-08-06

20939

휴대폰, 그대는 나의 지체(肢體) 댓글+ 4개

2914

2005-03-02

20938

<font color=blue>(동영상방송)<font color=red>2005년 월간 시사문단 시상식 수상장면-1부- 댓글+ 6개

2913

2005-11-12

20937

서울신문/강원일보에 강나루 시인 보도 기사 댓글+ 4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2005-09-20

20936

젊음과 늙음의 기준은? 댓글+ 4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9

2005-03-16

20935

김부장님 박 터진날... 댓글+ 1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2005-04-27

20934

얼마만의 만선(滿船) 인가 - 80마리 물고기가 전해주고 간 이야기 댓글+ 5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2008-07-03

20933

봄고양이 댓글+ 8개

2907

2005-03-08

20932

국제팬클럽 부이사장이신 이수화 선생님께서 방문 하셨습니다. 댓글+ 5개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2005-05-25

20931

[알림]10월29일 시상식추진위원님들께 알립니다. 댓글+ 1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2005-10-16

20930

여름휴가　담양　가마골 계곡에서 댓글+ 4개

2906

2005-08-03

20929

상처입은 새를 위하여 댓글+ 2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905

2005-04-23

20928

김희숙 시인님의 첫 시집 [불온한 고양이]이 교보문고 시부문 10위 진입 . 댓글+ 23개

북한강문학제추진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2005-12-05

20927

북한강 문학제 제2차 추진회의 및 회비 입금자 명단 댓글+ 22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2010-07-21

20926

2013년 7월호 표지입니다 댓글+ 2개

2905

2013-07-02

20925

[보도기사] 당진의 맑은 물을 지키는 라동수 시인 시집 ‘백령도 친구’ 출간

2904

2011-09-02

20924

금동건 시인의 시집 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8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2011-09-19

열람중

만다라 권영우 작가의 서재입니다 댓글+ 7개

권영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903

2006-01-08

20922

책벌레의 충고 댓글+ 7개

2901

2005-04-11

20921

북한강 문학비 건립 제막식 식순 2007년 9월 9일 본행사...-당일행사카풀- 댓글+ 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2007-08-22

20920

꽃밥... 댓글+ 5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9

2005-03-10

20919

화사 7

2899

2021-04-13

20918

김종수 작가 장편소설 <갯논> 출간 되었습니다 댓글+ 8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2012-11-06

20917

이농 댓글+ 4개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2005-03-07

20916

이 시대의 영웅들 댓글+ 6개

이민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2005-05-15

20915

홍콩무협영화의 향수 댓글+ 3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887

2005-04-12

20914

서울 번개 모임 後記 댓글+ 6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2005-07-31

20913

가을 노트 - 시. 문정희 / 낭송. 김화순 댓글+ 2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2011-11-17

20912

수수께끼 모음 댓글+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