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그녀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4건 조회 2,233회 작성일 2005-06-01 23:29

본문

그녀에게

헤어지는 길 한가운데서
당신의 이름을 크게 소리쳤지만,
돌아보지 않는 모습에 눈물을
흘리고 나서 시간이 흘렸습니다.

오래전에 보았던 당신의 모습에
행복함을 느꼈고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언제나 미소를 지으면서
"사랑해"라고 늘 말하던 그녀의
모습이 정말로 그리웠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녀를 추억속의 향기로
남기고 싶습니다.

나의 영원한 매채꽃잎 사랑인 그녀를..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 만으로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빗소리에서도 사랑을 찾을 수 있고
달빛 속에서도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움이 가슴 가득한 사람은 그렇듯
추억만으로도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도록 보고 싶은 마음은........!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3건 52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42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2005-06-07 2
422
타성(惰性) 댓글+ 8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2005-06-07 3
421
꽃꽂이 꽃 댓글+ 5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2005-06-07 2
420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2005-06-06 3
419
사랑하는 만큼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96 2005-06-06 2
418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2005-06-05 3
41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2005-06-05 2
41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6 2005-06-05 2
41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2005-06-05 2
414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2005-06-05 3
413
그리움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2005-06-05 4
412
暖(난)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99 2005-06-05 16
411
새벽 댓글+ 8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2005-06-04 3
41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2005-06-03 3
40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2005-06-03 5
40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2005-06-03 3
열람중
그녀에게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34 2005-06-01 2
406
감꽃 댓글+ 3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2005-06-01 3
405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38 2005-06-01 3
404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279 2005-06-01 24
403
마음은 선 (線) 댓글+ 8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2005-06-01 3
402
수 평 선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2005-06-01 3
401
파꽃 댓글+ 6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2005-06-01 3
400
담쟁이 댓글+ 9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086 2005-06-01 13
399
건천乾川 3 댓글+ 6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2005-05-31 2
398
밭고랑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2005-05-31 2
397
건천乾川 2 댓글+ 6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05-05-31 3
39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5 2005-05-31 8
395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32 2005-05-31 3
394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05-05-30 3
393
깊은 밤 하늘에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44 2005-05-30 3
39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2005-05-29 4
391
물속의 나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2005-05-28 3
390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39 2005-05-28 3
389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2005-05-27 3
388
내 시(詩)는 댓글+ 9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2005-05-27 3
387
전선 위의 새 댓글+ 9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5 2005-05-27 3
386
천 년 바위 댓글+ 7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2005-05-27 4
385
장미향(香) 댓글+ 1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2005-05-27 8
384
상갓집 댓글+ 2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2005-05-26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