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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1건 조회 974회 작성일 2006-01-11 10:14

본문



언제나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땀 흘리는 모습에서 모두 아름답게 보일 수 있겠지요.
편견이나 개인적인 결핍에 대한 것도
자연에 대한 긍정과 무소유의 쾌거를 향해
펜으로써 충만해지시길 빕니다.


2006년 한 해가 여러분과 저와
모든 근면한 친구들에게 성장점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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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귀하신 선생님들께서 안부를 물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건강합니다.
이선형 시인님, 홍갑선 시인님,
몸의 건강과 더불어
언제나 시심도 튼튼하시길 빕니다.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 한국문단의 돌연변이처럼 늘 새로움을 주시는 근호님, 싸랑해요.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과 시인님, 완쾌하셨는지요?
새해엔 아픔은 떨쳐버리고 기쁨과 행복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반갑고요~ 새해 福 많이 받으셔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인과 시인님께서도 늘 행운이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석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영근 시인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윤해자 시인님 만나뵐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제가 놓친 것 같습니다. 아쉽습니다.

박민순 시인님, 시인님께 좋은 시적 영감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과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 모두가 손근호 발행인님의 피땀의 결실이겠지요.
가려운 데 긁어주고, 아픈 곳에 약 발라주고, 슬플 때 같이 울어주고...
그 모습만 봐도 즐거운 우리 손발행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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