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格인격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912회 작성일 2006-01-11 11:20본문
|
댓글목록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으면서도 뜻깊은 시어입니다
이시인님!
맑은 생각으로 포용하는
법을 생각하는 시심입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꺅! 명심보감 詩입니다.
큰 시인님! 좋은데요 ㅎㅎ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질이 궁색해지면 마음도 궁색해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짧은 시로서 많은 것을 포용하고 있군요.
정말 그렇습니다.
높은 산이라야 많은 것을 포용할 수 있는 넉넉함이
있지요.
온갖 새들이 온갖 시간들이 깃들일 수 있도록
산은 다 끌어안을 수 있는 山格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산이 높지 않아 골짜기의 물이 흐르지 아니하고
깃들일 곳이 없어서 새들이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하면
그 산의 생태계는 결핍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왜 이선형 시인님만 뵈면. 큰시인님이라고 부르고 싶은지^^
삐질이 시인님과 삐질이 사촌으로 부터~~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짦은 문장에 많은 것이 내포되어 있네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맑은 하늘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높은 산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선형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해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인님...!! 맑고 밝은 무한의 지혜로
수신제가하면 천지에 두려울것이 없겠지요....!!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큰 시인님!...뵙고 갑니다...항상 가슴속에 남습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짧은 시에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음이요....
너무 많은 뜻을 담았기에 어디서부터 주워담아야 할 지
깊고 넓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건 필하시길 바랍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지만 맑은 시어에 감탄하고 갑니다.
시 만이 나타낼 수 있는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
고운글 잘 보고 갑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님
오늘 참 맑은 날입니다.
푸근하고요 날씨만큼이나 빈여백이 정감이 있어 즐겁습니다.
오늘도 따듯한 하루이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 오늘도 맑았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언이십니다.
역시 이선형 시인님이 세상을 꿰뚫어 보시는 눈이
참으로 예리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