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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912회 작성일 2006-01-11 11:20

본문

人格인격 



坪村
          • img_23_27_0?ext=.jpeg
하늘은 맑아야 멀리 볼 수 있고 산은 높아야 많은 것을 포용 할 수 있다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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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짧은 시로서 많은 것을 포용하고 있군요.
정말 그렇습니다.
높은 산이라야 많은 것을 포용할 수 있는 넉넉함이
있지요.
온갖 새들이 온갖 시간들이 깃들일 수 있도록
산은 다 끌어안을 수 있는 山格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산이 높지 않아 골짜기의 물이 흐르지 아니하고
깃들일 곳이 없어서 새들이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하면
그 산의 생태계는 결핍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형 시인님..왜 이선형 시인님만 뵈면. 큰시인님이라고 부르고 싶은지^^
삐질이 시인님과 삐질이 사촌으로 부터~~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짦은 문장에 많은 것이 내포되어 있네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맑은 하늘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높은 산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선형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해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짧은 시에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음이요....
너무 많은 뜻을 담았기에 어디서부터 주워담아야 할 지
깊고 넓은 가르침 받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건 필하시길 바랍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님
오늘 참 맑은 날입니다.
푸근하고요 날씨만큼이나 빈여백이 정감이 있어 즐겁습니다.
오늘도 따듯한 하루이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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