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1건 조회 876회 작성일 2006-01-11 20:34본문
간통죄 /승하
늙을 막에 찾아든 사랑
불 같은 사랑
바람이 쏜 화살에 눈이 멀어
풍비박산난 인생
부적절한 관계
불륜
이 무슨 망신살인고
간통죄
승하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간통이 로맨스인지.로맨스가 간통인지. 가끔씩 혼돈이 되긴 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神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과 인간의 사랑은 모조건 간통입니다....
영혼의 세계를 공부하다 보니 문뜩 이런생각이 드네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망신살이 맞는 듯 하기는 한데.....늙어도 사랑은 사랑 이겠지요?..(TV 에서 노인들의 재혼을 보며..느끼는게 많읍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통 하였느냐~?
무엇과 무엇이 통하든 심지만 굳건하면 또다시 통하지 않을까요?
세상의 잣대일 뿐인 것을.....
이승하 시인님, 건강하시져?
늘 건 필하시길~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간통은 남들이 하면 간통이고 자신이 하면 로멘스인데.
안녕 하시고요. 처음뵙습니다. 후배 인사드립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우리나라 밖에 없다지요?
사랑한다는 그 이상 없을 것이라봅니다. 법의 잣대란 무엇일가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끄럽습니다만, 인천시 內에서 15000여개 숙박업소에서 통계에 의하면,
최소, 하루에 약 6000 여건의 사건? 이 일어난다고 들었습니다.
아이구야! 저러니 우후 죽순 여관이 성업 중이구나!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다녀 가신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
그러게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행복한밤 되세요^&
백영자님의 댓글
백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통도 사랑은 사랑인데 사이를 따고 드니 유유죄 이지요
이승하 시인님 건필 하세요.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그림에 여인은 개는 어디에 두고 홀로 걷고 있나.....아니야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는 통나무집 숲으로 숲으로........가면 개도 님도 우리의 사랑도 군불 지피고 기다리고 있겠지.............이승하 시인님 저는 간통죄를 무지무지하게 범하고 있답니다. 다른 시인님의 시와..............ㅎㅎㅎ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