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re] 김옥자 시인님과 도창회 회장님과 사무실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295회 작성일 2005-06-05 21:52

본문



옥고의 작품의 시평을 위해, 도창회 회장님과 김옥자 시인님과 시사문단 사무소에서..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도창회 회장님!
시사문단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로서는 무척 영광입니다.
회장님의 패션이 요즘 젊은이들을 압도하는 것 같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

복전옥자 선생님!! 정말 반갑네요.
더군다나 시집 출간 때문에 오셨다니...축하합니다.
고향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보리가 열매를 맺더니 드디어 수확을 하게 되었네요.
조그마한 사진으로만 뵙다가 이렇게 시원스러운 모습을 뵙게 되서 무척 반갑습니다.
국내에 머무르는 동안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복전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집을 내신다니 크게 축하드리지 않을 수 없는 일이군요.
더군다나, 고명하신 도창회 선생님으로부터 시평을 받게 되신다니 잘 된 일이구요.
도창회 회장님! 시사문단을 위해 좋은 역할을 해 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강연옥 시인님도 안녕하시지요? 이 자리에서나마 반갑습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창희 선생님,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옥자(복전옥자) 시인님,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발간할 시집이 시인 개인은 물론 이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창회 선생님을 회장님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저희 시사문단의 앞날이 창대하리란 확신이 섭니다.
잘 이끌어 주십시요...^^*
복전옥자 선생님?
고국에서의 시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집 발간 축하 드립니다...^^*
늘...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1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03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2005-05-29 4
21030
깊은 밤 하늘에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58 2005-05-30 3
21029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2005-05-30 3
21028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44 2005-05-31 3
2102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2005-05-31 8
21026
건천乾川 2 댓글+ 6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2005-05-31 3
21025
밭고랑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2005-05-31 2
21024
건천乾川 3 댓글+ 6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2005-05-31 2
21023
담쟁이 댓글+ 9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110 2005-06-01 13
21022
파꽃 댓글+ 6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2005-06-01 3
21021
수 평 선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2005-06-01 3
21020
마음은 선 (線) 댓글+ 8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2005-06-01 3
21019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302 2005-06-01 24
21018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51 2005-06-01 3
21017
감꽃 댓글+ 3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2005-06-01 3
21016
그녀에게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50 2005-06-01 2
2101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2005-06-03 3
21014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5 2005-06-03 5
21013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2005-06-03 3
21012
새벽 댓글+ 8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2005-06-04 3
21011
暖(난)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23 2005-06-05 16
21010
그리움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2005-06-05 4
21009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2005-06-05 3
21008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2005-06-05 2
2100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2005-06-05 2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2005-06-05 2
21005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2005-06-05 3
21004
사랑하는 만큼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08 2005-06-06 2
21003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2005-06-06 3
21002
꽃꽂이 꽃 댓글+ 5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2005-06-07 2
21001
타성(惰性) 댓글+ 8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2005-06-07 3
21000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2005-06-07 2
20999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05-06-07 3
20998
달팽이 댓글+ 8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336 2005-06-07 3
20997
장미(薔薇)꽃 댓글+ 10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05-06-07 5
20996
살며 사랑하며 댓글+ 6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05-06-08 3
20995
그리움 저편에 댓글+ 6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2005-06-08 4
20994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6 2005-06-08 3
20993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552 2005-06-08 59
2099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2005-06-09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