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묻어둔 시작(詩作)들의 환상(幻想)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2,257회 작성일 2005-06-05 23:30

본문

시사문단을 운영하시는 모든분들과 선배 작가님들께

아직 뭐가 뭔지 잘모르는 햇병아리임에 틀림 없는데
어떤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감히 이자리를 노크합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작가님들이 이루어 놓으신 큰 세상
에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벌써부터 시사문단속에서 가슴을 설레
이게 합니다

심사 해주시느라 열정하신 이수화 선생님, 김창직선생님,
도창회 선생님께 늦게나마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선배님들의 축하와 특히 동인들의 지적
(知的)에 보답하는 길은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하는
마음"으로 묻어둔 시작(詩作)들과 좋은 작품을 작문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학의 길을 걸어가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또 한분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 서로에게 힘이 되지요.
동인이 된 인연에 감사드리며 등단 또한 축하 드립니다. ^*^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강 시인님
강시인님의 격려에 많은 용기가 솟구쳐 오릅니다
그저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유택 시인님, 시사문단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중에 더 잘 아시겠지만, 심사위원이신 이수화 선생님, 김창직선생님, 도창회 선생님
모두 한결같이 명망 높고 존경받는 문인분들이지요
앞으로 김 시인님 개인의 발전과 함께 시사문단의 큰 기둥도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유택 시인님? 한 식구 되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문운이 활짝 열리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강녕하소서..^^*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유택 시인님은 가슴이 따뜻해 보입니다.
그리고 후덕하신 인상도 앞으로 끈끈한 문단의 동인이 되어...
깊은 지란지교를 꿈꾸고 싶네요 ^^ 반가웠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17건 1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01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2005-05-29 4
21016
깊은 밤 하늘에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43 2005-05-30 3
21015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2005-05-30 3
21014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28 2005-05-31 3
2101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2005-05-31 8
21012
건천乾川 2 댓글+ 6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5-05-31 3
21011
밭고랑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2005-05-31 2
21010
건천乾川 3 댓글+ 6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2005-05-31 2
21009
담쟁이 댓글+ 9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084 2005-06-01 13
21008
파꽃 댓글+ 6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9 2005-06-01 3
21007
수 평 선 댓글+ 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2005-06-01 3
21006
마음은 선 (線) 댓글+ 8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2005-06-01 3
21005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273 2005-06-01 24
21004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635 2005-06-01 3
21003
감꽃 댓글+ 3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2005-06-01 3
21002
그녀에게 댓글+ 4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29 2005-06-01 2
2100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2005-06-03 3
2100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05-06-03 5
20999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2005-06-03 3
20998
새벽 댓글+ 8
양금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2005-06-04 3
20997
暖(난)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97 2005-06-05 16
20996
그리움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2005-06-05 4
20995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2005-06-05 3
2099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2005-06-05 2
2099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2005-06-05 2
2099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2005-06-05 2
열람중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2005-06-05 3
20990
사랑하는 만큼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92 2005-06-06 2
20989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05-06-06 3
20988
꽃꽂이 꽃 댓글+ 5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2005-06-07 2
20987
타성(惰性) 댓글+ 8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4 2005-06-07 3
20986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2005-06-07 2
20985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2005-06-07 3
20984
달팽이 댓글+ 8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323 2005-06-07 3
20983
장미(薔薇)꽃 댓글+ 10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2005-06-07 5
20982
살며 사랑하며 댓글+ 6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2005-06-08 3
20981
그리움 저편에 댓글+ 6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2005-06-08 4
20980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2005-06-08 3
20979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523 2005-06-08 59
2097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2005-06-09 4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