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빈 여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357회 작성일 2006-01-16 09:51

본문

 빈 여백


坪村
    • 00310034_2.jpg
맑은 하늘 여백에다 마음을 써 놓을 일이다 글로 아름다움 피워내고 香향을 보는 일이다 여백을 채우는 일 여유로움 나누고 따사로운 볕 푸른 길 거닐며 어우러지기 위한 슬기로움이다
추천1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제 입니다. 매일 아침 던져진 여백을 무엇을 채울까 하는 것 말입니다.
시즈프스 처럼 매일 돌을 굴리는 것 처럼 매일 빈여백을 채워야 하니 말입니다. 여유로움 나누고/따스로운 별 나누어야죠~~
새주 입니다. 행복 한 한 주 맞으시기를 바랍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빈 여백도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한듯 보입니다
가슴의 빈여백에 맑은 빛으로 가득하시길 빌어보면서.....^^~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유와 느긋함~~ 그리고 사람다운 정~!!
모두에게 살갑게 다가섰으면 좋겠다는...^^*
아주아주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 이어지길 바랍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유로움 나누고
따사로운 볕
푸른 길 거닐며
어우러지기 위한 슬기로움이다
여백의향기에 취해 갑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46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911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2006-01-17 1
2910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2006-01-17 0
2909
아름다운 용서 댓글+ 10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2006-01-17 35
2908
카인의 후예 댓글+ 9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2006-01-17 0
2907
새벽 댓글+ 10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06-01-17 1
2906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2006-01-17 0
2905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2006-01-16 15
2904
어쩌면.. 댓글+ 2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2006-01-16 0
2903
마음 댓글+ 8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76 2006-01-16 5
2902
봄고양이 댓글+ 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2006-01-16 3
2901
해 빙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2006-01-16 4
2900
사 각 댓글+ 8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2006-01-16 10
2899
시 詩 댓글+ 9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006-01-16 0
2898
解土 해토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2006-01-16 7
열람중
빈 여백 댓글+ 6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2006-01-16 10
2896
詩를 살리자 댓글+ 1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2006-01-16 8
2895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2006-01-16 1
2894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2006-01-16 4
289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2006-01-16 0
2892
하루 댓글+ 12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65 2006-01-15 0
2891
첫 사랑 댓글+ 8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93 2006-01-15 0
2890
"팽이" 댓글+ 10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2006-01-15 0
2889
노모 댓글+ 5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2006-01-15 3
2888
소 먹이기 댓글+ 10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2006-01-14 1
2887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2006-01-14 0
2886
욕심...2 댓글+ 6
박태구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34 2006-01-14 1
2885
황매산(黃梅山) 댓글+ 17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2006-01-14 1
2884
죽음의 팬티 댓글+ 9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38 2006-01-14 0
2883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2006-01-13 17
2882 박민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14 2006-01-13 0
2881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2006-01-13 14
2880
낮과 밤사이 댓글+ 7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2006-01-13 2
2879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2006-01-13 44
2878
초대 댓글+ 10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2006-01-13 0
2877
새벽이 오면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2006-01-13 4
2876
그 남자의 행복 댓글+ 5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2006-01-13 0
2875
향기나는 사람 댓글+ 15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2006-01-13 53
2874
"사람" 댓글+ 14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006-01-13 0
2873
갑오징어 댓글+ 7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006-01-13 19
2872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2006-01-1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