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벗을 삼아  ... 시공을 초월하여 그 무엇의 느낌을 도출하는 감정이 시라고
생각되네요...  감상잘하고 갑니다...^^~ 

  ㅎㅎㅎ김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손근호 시인님의 시를 살리자....이선형 시인님의 빈여백.......김 시인님의 바로 너!......의시, 이런 시가 있기에 여길 계속 즐거이 서성이나봅니다. 여전하시지요?..........

  김옥자 시인님..이제 詩와 일심동체가 되셨군요. 시와 연인입니다. 좋은 작품 많이 창출 되리라 봅니다.

  김옥자선생님 올해엔 뜻하시는 모든일 술술 풀리길 두손 모읍니다
늘 건안과 건필을 두 손 모으면서...^^*
김희숙 올림

  김 선생님!...반가움에 귀한시 뵙습니다....건필 하시길..

  자연과함께 고운 글 즐감하였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건안을 빕니다

  저도 많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정처 없이 흐르다
만난 임이여
달빛에 견줄 소냐
별빛에 견줄 소냐"

김옥자 선생님..항상 건강하세요.^^

  너와 함께라면 암흑임에도 견줄 세라
시인에게 가장 큰 행복은
글을 쓸 수 있어 그러한가 봅니다
이선형 선생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우리에게 시는 저 하늘에 떠 있는 달빛이겠지요.
아니, 별빛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