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서울지부 모임-서울시낭송회 대회-속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728회 작성일 2006-01-21 21:10

본문

2006년 신년회 및 시낭송회



축 사 이수화 시인(상임고문)

인 사 말 씀 서울 경기 지부장 김유택 시인

새해 계획 안 전국 각 지부장 및 작가

신인 작가 소개 손근호 발행인

축 시 빈여백 동인장 박기준

시 낭 송 회 낭송 동인

만찬 및 다과회 손근호 발행인


심사위원 이수화, 박효석, 손근호, 김유택

심사결과 발표;
즉흥시 부분 대상 이순섭
우수상 부분 임남규 임수홍
시낭송 부분 대상 홍갑선
우수상 부분 정해영 김종선

장려상 전온/왕상욱/박기준

심사기준 발음/재스츄어/암송으로 염격하게 되었습니다.

상품 각 대상 연간 에버랜드 회원권(4인가족 백만원)
우수상 화장세안 세트
장려상 시사문단선물셋트
총 삼백만원의 상금으로 시사문단작가 시낭송대회가 현재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추천1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외에 살아 문인님들을 자주 뵐 수 없어 안탑깝네요.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두 번째 사진을 보면 
글자'월간 시사문단 신년회의 밤'에서 '신'자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네요. ^*^

임남규님의 댓글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제대로 갖추지 못한 졸작을 선정해 주시다니..ㅎㅎ
그리고 죄송합니다.
늦게 행사에 참석하고 진행 중에 차편 때문에
나오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여유있는 시간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상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행사를 주관하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제 우수상을 받은 임수홍입니다.ㅎㅎ 집에 들와서 엄청 예쁨 받았습니다.정말 여러가지로 고생하신 손근호 발행인님,김유택 지부장님,끝까지 도우미를 자청하신 박기준 시인님의 사모님등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자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그~~참으로 보기 좋읍니다...
멀리 있다는 핑게로....정말 참석못하여 가슴 아프고..모든 분들..감사 드립니다...시사문단 홧팅!!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야 정신 차리고 인사 올립니다...!!  이수화 선생님과 여러 문우님들 만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잘들 가셨는지...
참석자 대부분 시낭송의 자리를 가졌고요, 
큰 상을 가슴에 안은 문우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여러모로 음식준비에 배려하신 동인장내외, 신화옥 부지부장님, 김 유택지부장님과 발행인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다음에 더욱 멋진 자리가 되리라 봅니다
아울러, 병술년 새해의 멋진 계획이 알차게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
 

신화옥님의 댓글

신화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으로서 참으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작가들로서 작가들만의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흐뭇했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지부장님 이하 더 많은 문인들이 모여서 낭송회를 했으면 더욱더 부상에 합당한 경쟁력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것이고요. 제가 처음 참석한 서울 경기지부 첫 만남이 문학의 냄새가 물씬 풍겼다는 것......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사치르시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해외에 살다보니 참석은 어려웠고 마음만으로 지원해드렸는데. 멋지게 마무리한 행사라 뜻 깊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로 잘 한 것도  없는데 상을 주셔서 심사위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문우지정의 화기애애한 모습 좋았습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면 인데도 반갑게 맞아 주신 이수화 선생님, 손근호 발행인 님, 김유택 서울 경기 지부장 님, 신화옥 부지부장 님, 박기준 빈여백 동인장 님, 그리고 참석하신 여러 선배 문우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더구나 시낭송회에서 분에 넘친 큰 상을 받아서 어찌나 송구스럽던지 몸 둘 봐를 몰랐습니다. 빈여백 동인에 초석이 되라는 일념으로 삼으며 시의 길을 제게 알려 주소서 라고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행사 끝까지 마무리를 해 주신 박기준 시인 님 사모님과 김종선 시인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 길 잘 들어가셨는지요,
 병술년 한 해와 더불어 더 더욱 모든 문우님들 가정의 행복과 문운이 꽃 피시길 기원 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1건 1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106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2010-07-23 18
21060 곽준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2010-08-15 18
21059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2010-08-16 18
21058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2010-08-16 18
21057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2010-08-19 18
21056
내소사 가는 길 댓글+ 2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2010-08-22 18
21055
설악산 흘림골 댓글+ 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2010-08-27 18
21054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4 2005-02-23 17
21053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2005-04-27 17
21052
빈 향수병 댓글+ 4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2005-07-24 17
21051
내 진실로... 댓글+ 4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84 2005-09-01 17
21050
省墓 성묘 댓글+ 7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2005-09-18 17
21049
독사진 댓글+ 11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1 2005-10-01 17
21048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2005-11-16 17
21047 박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2005-11-19 17
2104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2005-12-03 17
21045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2006-01-10 17
21044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2006-01-13 17
열람중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2006-01-21 17
21042
눈 오는 날 댓글+ 12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2006-02-09 17
2104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2006-03-01 17
21040
3월의 꽃샘바람 댓글+ 7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2006-03-15 17
21039 no_profile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2006-03-28 17
21038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2006-05-09 17
21037
푸른 기다림 댓글+ 13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2006-05-29 17
2103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2006-08-20 17
21035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2006-10-20 17
21034
가을 연서 댓글+ 8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2006-10-31 17
21033
원시의 숲 댓글+ 8
최애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2008-01-24 17
2103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7 2008-02-13 17
21031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2010-07-06 17
21030
접시꽃 댓글+ 3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2010-07-12 17
21029 no_profile 북한강문학제추진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2010-07-13 17
21028
詩人의 첫사랑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2010-07-22 17
21027 지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4 2010-07-28 17
21026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2010-08-16 17
21025
양수리의 추억 댓글+ 5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2010-08-18 17
21024
어매(1) 댓글+ 4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2010-08-22 17
21023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2010-08-24 17
21022
어매(2) 댓글+ 6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2010-08-26 17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