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 모임과 시낭송회를 축하합니다(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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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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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8회
작성일 2006-01-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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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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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이런! 박인과 시인님! ...망나니의 꿈에서...좋은 격려의 말씀해주셨는데 답글을 빼먹었습니다. 허허헛! 잠시 중요한 출장겸 주마간산 여행중이라 경황이 없었습니다.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다른 문인님들의 시에 대해 시평론적인 함축성있는 고견 의미깊게 음미하며 거기에서 한참을 머물다가곤 한답니다. 늘 건강하세요(혹시 못보실까봐 여기에 다시 올려놓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