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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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902회 작성일 2006-01-23 10:44본문
진저리 나는 어둠에서
아금박차게 유린당한 외꽃 처럼
홀로 밤마다 기지개켜며 열꼴을 터트렸던 시간들
어두운 긴 터널 햇살 한 톨 현을 퉁기듯 발등으로 내려 왔습니다..
언제가 스쳐 지나가던 시사문단과의 우연한 만남
긴 시간을 기억하지 못한것 처럼 나느 그렇게 살아왔나 봅니다.
교묘하게 잊어버린 기억들이 무 혐의로 용서할수없는
죄인 이기에 시사문단에 어렵게 쑥스러운 노크를 합니다..
조용히 여러 작가님들께 초보자 인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시사문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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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반갑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발걸음 편하게 들이소서....!!!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곧 뵈올날도 있겠지요
좋은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쓰셔서
문단의 우뚝한 별이 되시기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이곳 빈여백에서 좋은 시상 펼치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권영국님의 댓글
권영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 합니다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