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모래알이 모여서 엉고되듯이
우리 사회도 여럿이 가 모여야만 살아갈수가 있으니
서로 를 사랑하며 살아가야 되겠지요
홍 갑선 시인님 우리 잘 섞여 봅시다 건필 하시고요.

  서로가 어울리고 함께하면 시멘트 만큼 단단하리라 봅니다.
정치와 사회,빈부를 삽으로 혼합하여 골고루 펴 봅시다.
씩씩한 낭송에 박수 () ()

  조화와 숙성 그리고  견고한 삶을 위하여..

  자갈과 모래
각각일 때 소용됨이 희생되어
서로 겯고 보듬어서
새로운 형태의 所用으로 태어났으니
우리 삶 또한
작은 희생을 모아
아름답게 만들어야 함입니다.

  섞이는 것, 즉 조화하는데는 어렵지만 하고나면 더 견고하고 단단해지는 단순한
진실을 다시 한번 되세기게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쓰세요! ^^

  발로 팍팍 발아도 꺼지지 않는
삶을  살아야  겠지요.
세월이 가고 풍랑을  격고나면  그렇게
단단해  질런지.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는 내가 서글픔니다.ㅎㅎㅎ
아무  이상 없는 모습으로 살아야 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