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청자(靑瓷), 그 한민족의 여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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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건 조회 885회 작성일 2006-01-25 01:24본문
소박하지만 고고한 자태로 은근한 빛을 내고있는
청자의 형상이 순진무구한 한민족의 여인처럼
단아하고 청초하게 다가오는 싱그러움으로 살아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고요한 서정에 파문을 일으키는
비취빛 물결이 싱싱하여 맛있게 보입니다.
청자의 형상이 순진무구한 한민족의 여인처럼
단아하고 청초하게 다가오는 싱그러움으로 살아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고요한 서정에 파문을 일으키는
비취빛 물결이 싱싱하여 맛있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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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과 선생님 늘 주옥같은 휘재로 싱금을 울리는 군요
2006 다시없는 평론가로서 대박 나시고 늘 건승 하시길 빕니다
고운 명절 되십시요
시인, 박민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