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이 들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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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964회 작성일 2006-01-30 09: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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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학입니다. 언제나 이선형 시인님의 모습과 시는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선형 시인님을, 큰시인님이라 부르는지 모릅니다.
들풀이 들을 지킨다는 싯귀에. 가슴이 찡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 없는 들풀이라도
하늘아래
같은 삶입니다>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더불어 사는 삶만이
함께 할 가치 있는 삶입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잔잔한 산 속 아침 호수같이 고운 시 올리시는 큰 시인님,
음악과 시가 참 좋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깨끗해 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소서 며칠전 석모도 "노란 DJ 갈매기" 만났는데,
아마 서울 있는듯, 전화 한번 하시지요 설 잘 쇠시고 다음에 뵙지요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들풀들의 생명
우리들은 모르게 지나처 가지만
그 들풀들은 우리들을 지켜 줍니다,,
우리의 생명까지 말입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큰 시인님!...새해 다시 뵙는 시...반가움과..건강 하심을 기원 드립니다....항상 그자리에 계시어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들풀...야생화가 빈들을 밝히고 있지요...
그 어떤 거센 바람에도 굴하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우님들 ^^
많은 행복과 좋은 일로만 가득한 가정이시길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사소한 생명이라도 그 생명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생명이지요.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부귀천 가리지 않는
살아가는 진실 앞에는 다 평등합니다. 살아가는 진실이라..
그토록 표현해보고 싶었던 말인듯 합니다.
항상 먼저 앞서 깨우침 주시는 글 감사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중한 말씀입니다.
깨달음을 던져 주시네요.
건필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