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 악 (설날 잘보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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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12건 조회 1,071회 작성일 2006-01-30 21: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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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태원 시인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농악이 즐겁게 합니다.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참을 어깨가 들석 들석 하다 갑니다,,풍악소리에 올 한해도 건강 하고 빈여백의 농사 아주 풍성하게 이룰것 입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 시인님!!..새해 인사 가늦었습니다....반갑게 뵙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악의 한마당.... 멋진 화음입니다...!!
올해 시사문단에도 풍성한 결실이....^*^~~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악은 우리의 역사이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자주뵙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건안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어깨춤이 절로 나는
신나는 아침입니다.
우리 빈여백동인님들도
덩실덩실 함께 춤을 추어 보시지요.
얼쑤 조오타!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 신나는 농악 한마당
즐감하고 갑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흥이 절로.....행복하십시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손근호 선생님 그리고 존경하는시인님들
설날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에는 웃을일 좋은일들이 시사문단과
시인님들 일터와 가정에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성의 부족으로 활동이 부진함을 널리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시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농악에 어깨 춤이 덩실덩실 하는군요.
박시인님은 재주도 좋으셔..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 하시구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김태일 시인님 전온시인님 설잘 보내시구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