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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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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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건
조회 889회
작성일 2006-02-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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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아서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먼저 들어지지만
초심 잃지 않으면서 부족한 만큼
열심히 노력해 가면서 글의 향기보다는
사람의 향기를 피울 수 있도록 노력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행복으로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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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향기보다 사람의 향기를 피우시겠다는 소박한 마음을 읽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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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인사 드리며...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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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되심을 환영합니다
글향기 사람향기 모두 지향하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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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사람의 향기를 기다립니다.ㅎㅎ
이곳에서 시상을 활짝 펼치시기를......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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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을 축하드리오며 ... 멋진 창작을 기대합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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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환영~대 환영합니다.
앞으로 저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ㅎ
진심으로 한 식구 되심 환영합니다.
빈여백 동인님들 모두가 참으로 따뜻한 분들이거든요.
아마도 금새 한가족처럼 친해질것이라 사료됩니다.
문운도 활짝 피기를 기원합니다...^^*
신화옥님의 댓글
신화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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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가 글의 향기가 아닐까요?
좋은 작품기대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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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식구가 되었으니 함께 밥 먹으러 가시지요
내가 살테니 ㅎㅎ
아무튼 반갑고 앞날에 문운이 만개하시고 늘 충만하세여~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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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을 축하드리며 사랑방 빈여백에 자주오시어 많은 이야기 나누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