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그대로 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926회 작성일 2006-02-02 07:58

본문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별의 기억들은 왼만큼의 아픔을 수반함을
그리고 그리움도 왔다갔다 하는거아닌가요
몇번 읽어보구 감상코 갑니다..올해도 건강하시고....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얀 조가비 속 같은 하얀 빈여백 속에서
이 평면 위에서 입체적인 꿈을 꾸며 맨맨面面한
착시 현상을 일으키며 서로 존재하며...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려오는 파도에서  착시를 일으킬 만큼
아픔으로 다가오는
이별이  손  시인님께  있었네요.ㅎㅎㅎ
상채기는  사나이의 영광의  모습인가요. 성년식을 치루는 인디안처럼......
머물다  갑니다.  한참을.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직 그대를 사랑하는 것도/ 이별후 이만큼 괴로운 것이다." 그리고 그 아픔은 고스란히 내면의 성숙함으로 이어지겠지요. 아픈 글 정말 잘보고 갑니다. 손발행인님.
부디, 새해에도 건안, 건필하시어 시사문단의 변함없는 든든한 기둥으로 지켜주시길.....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그의 꽃 ,,

손 근호 시인님 달성 하셨군요
제가 시사문단에서 테그를 하시는분중에서
한 분도 보질 못했었거든요

손근호 시인님이 처음입니다,,
우선 글보다 테그에  존경을 표 합니다,,
다른문우님들께서는 제 말이 무슨 소리인지???!!
그러나 저는 너무나도 잘 알지요
저는 그것만은 못 합니다,,
존경 합니다,

,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 돌아 설 수 없는곳
뒤 돌아 갈 수 없는곳

그러나 마음은 그 곳에 가있는
내 자신을 발견 합니다,
아름다운 글 오랜만에 감상 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그리고 그림영상...아름답습니다.
역시 사랑의 시가 아름다운 것인가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
사랑 이듯,......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조개껍질과 하얀 파도 위에 떠오르는
하얀 이별의 얼굴은
그대의 비타민 부족 때문...

시와 영상과 음악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군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31건 46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3071
구름 같은 인생 댓글+ 8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06-02-03 6
307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006-02-03 0
306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2006-02-02 0
3068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2006-02-02 0
3067
순응(順 應) 댓글+ 11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06-02-02 0
3066 no_profile 충북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2006-02-02 4
3065
용주골 댓글+ 4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2006-02-02 2
3064
파 도 댓글+ 1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2006-02-02 0
3063
불꽃으로 댓글+ 9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2006-02-02 0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2006-02-02 0
306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2006-02-01 0
3060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40 2006-02-01 0
3059
인사드립니다. 댓글+ 9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2006-02-01 0
3058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06-02-01 0
3057
유관순 드림 댓글+ 10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2006-02-01 15
3056
잡히지 않는 힘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2006-02-01 0
3055
나의 명절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2006-02-01 0
3054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72 2006-02-01 0
3053
인사 드립니다. 댓글+ 9
김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2006-02-01 1
3052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2006-02-01 0
3051
비 매 품 댓글+ 8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2006-02-01 0
3050 김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2006-02-01 0
3049
산꽃 댓글+ 9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8 2006-02-01 0
3048
가족 댓글+ 6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2006-01-31 0
3047
생명의 소리 댓글+ 9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81 2006-01-31 0
3046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2006-01-31 4
3045
참숯 댓글+ 1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2006-01-31 0
3044
거울 속의 그녀 댓글+ 14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996 2006-01-31 0
304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2006-01-30 0
3042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69 2006-01-30 0
3041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2006-01-30 0
3040
늦은 설 댓글+ 11
no_profile 빈여백동인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2006-01-30 0
3039
겨울의 마침표 댓글+ 1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2006-01-30 0
303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2006-01-30 0
3037
칭찬 댓글+ 11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2006-01-30 0
303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2006-01-30 0
3035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03 2006-01-30 3
3034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001 2006-01-30 8
3033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006-01-30 2
3032
南으로 가는 길 댓글+ 8
박정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2006-01-3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