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달의 용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2,126회 작성일 2005-06-16 08:02

본문

달의 용기
-忍冬 양남하-


나는 이런 초능력자이니라,
온 세상 밝히는 빛을 주노라.

울렁인다.*

고백하고 순진하게 살자,
저는 그분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2005. 6. 15. 忍冬

Copyrightⓒ nh. yang. All rights reserved.

*울렁-이다 : 너무 두려워서 가슴이 두근거리다.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심의 두터움이 느껴집니다....^^*
전 솔직히 종교는 무인지라...
선생님 늘..건안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강녕하소서...^^*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이 되고, 말씀이 되어 각인의 마음을 맑게 비춰주나니
그 빛(言)으로 살아가야 하겠지요.. 또한 해와 달이 하나되기를 꿈꾸면서...
좋은하루되시길..^*^~~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수하고  참되게 사는법....일상의 생활 속에서도  항상..참됨을 생각 하는것...
말씀 하나로 사는법....(생각,생각,..으로..글 읽고 갑니다....감사 드리며...)

윤복림님의 댓글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의 짧은 글이지만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군요.
지금 이 답글 드리고 오전 8시 30분 미사 가려고 한답니다.
선생님 즐거운 주일 되세요.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은 풍자시입니다. 문학계는 물론 사회 각 계층에서 자기 분수로 모르고 대단한 초능력자인 것처럼 거들먹거림으로서, 흙탕물을 튕기는 분이 산견되는 듯 합니다. 그 분들이 바로 저의 거울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만들어 본 글입니다.
고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여러 문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의 졸저를 읽어주신 김유택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5건 52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505
매채꽃 향기3 댓글+ 1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58 2005-06-24 5
504
댓글+ 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2005-06-24 3
503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2005-06-24 3
502
그 술집 댓글+ 5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2005-06-24 2
501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2005-06-24 5
500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2005-06-24 2
499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0 2005-06-24 61
498
남한계곡 댓글+ 3
한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2005-06-23 3
49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2005-06-23 3
496
헛간 댓글+ 4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2005-06-22 3
495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2005-06-22 4
49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2005-06-22 6
493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2005-06-22 29
492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2005-06-22 30
491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8 2005-06-22 3
490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55 2005-06-22 4
489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2005-06-21 2
488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2005-06-21 4
487
6월의 보리는 댓글+ 1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8 2005-06-21 3
486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2005-06-21 21
48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177 2005-06-21 8
484
댓글+ 3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2005-06-20 3
483 no_profile 김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2005-06-20 3
482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1 2005-06-20 15
48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5-06-20 2
480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2005-06-20 11
479
매미 소리 댓글+ 2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2005-06-20 32
478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2005-06-20 3
477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2005-06-20 3
476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2005-06-20 4
475 no_profile 김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2005-06-23 3
47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2005-06-19 2
47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2005-06-19 3
47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2005-06-19 3
47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2005-06-19 3
470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2005-06-19 4
469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2005-06-19 4
468
삶의 여정 댓글+ 2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2005-06-19 6
467
이렇게 살리라 댓글+ 2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2005-06-19 40
466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2005-06-19 25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