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봄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753회 작성일 2006-02-22 13:44

본문

봄 꽃

 

 

따뜻한 햇살의 모습속에서

조심스럽게 피어오르는 꽃잎.

 

아무도 모르게 새벽이슬속에서

피어오는 수많은 봄의 꽃.

 

그 꽃의 풍경은 시작의 모습을

나타내고 또한 마음속의 희망을

남긴다.

 

하얀색의 눈송이를 접어두고

조그마한 새싹을 피우면서

봄은 그렇게 찾아온다.

 

새의 울음소리는 봄의 노래이고,

꽃은 봄의 풍경이면서,

바람은 향기를 불어내는 요정이다.

 

따뜻한 햇살속의 풍경이 바로 봄의 꽃이다.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렇군요. ..
/ 따뜻한 햇살속의 풍경이 바로 봄의 꽃이다./
아름다운 표현입니다....햇살속의 풍경이.....봄을 모두 말해주군 있군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봄의 꽃, 너무 아름답지요.
우리네 삶도 봄 꽃처럼 활짝 여러가지 색으로 폈으면 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건필하소서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29건 46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749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06-04-29 0
2748
오월에는 댓글+ 8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51 2006-05-17 1
2747
뜻밖의 한국사 댓글+ 6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06-05-29 0
2746
땅과 같은 겸손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06-06-10 5
2745
시냇가의 잔영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06-06-18 4
2744
놓지 않으리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06-10-12 3
2743
가을 빛 하루 댓글+ 4
김성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06-10-25 0
2742
그대 있음에 댓글+ 2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06-11-28 4
2741
연분홍 철쭉 댓글+ 5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06-12-10 1
274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06-12-20 2
2739
그림자 새야- 댓글+ 5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08-01-22 5
2738
댓글+ 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08-03-03 3
2737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18-01-16 0
2736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18-03-05 0
2735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18-04-11 0
2734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18-07-09 0
2733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19-08-31 3
273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19-08-06 1
2731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19-10-02 2
2730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2020-06-10 1
2729
반사경 댓글+ 5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06-04-03 0
2728
빛의 여행. 댓글+ 5
신현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06-04-29 0
2727
살풀이 댓글+ 3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06-05-19 0
2726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06-05-24 0
2725
고심(苦心)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06-06-26 2
2724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06-08-06 1
2723
별의 숨소리 댓글+ 9
김진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50 2006-08-18 0
2722
세월 댓글+ 9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06-12-17 2
2721
아름다운 야경 댓글+ 4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06-12-24 1
2720
시작 댓글+ 6
이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08-01-31 6
2719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18-09-14 0
2718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18-10-18 0
2717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20-01-04 2
2716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20-03-31 1
2715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20-08-05 1
2714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20-05-11 1
2713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21-06-10 1
2712 no_profile 김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021-09-12 1
2711
아 침 (2) 댓글+ 4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2006-03-27 3
2710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2006-04-0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