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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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704회 작성일 2006-02-28 10:38본문
태백산 눈꽃(2006. 2. 11)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애달프게 피어
속절없이 지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좀 화사하게 오래 피었으면 합니다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백만 송이 설화
아름답겟습니다
잠깐의 설화라 더욱 애달픈게 아닐까요
고운 시심에 동승해봅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설화의 전경으로 가슴을 가득 메웠네요..
아름다운 광경과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달프게 피었다 속절없이 지는 설화, 기다려 보아도 오지않는 님.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화의 아른다워 슬픈 사연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화는 그리움의 화신이군요.
설화의 그 깊은 향기에 마음 홀리고 갑니다.
건필하소서.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설화는 늘상 보아도 곱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님들 시샘 추위하는 삼월 첫날입니다
3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창작하시는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맴돌던 그리움이
주목 위에 설화로 피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