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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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752회 작성일 2006-03-01 18:07본문
새네기라 잘 모릅니다
인사하는 것도 이제 배웠읍니다.
이끄는데로 배우겠읍니다.
꾸벅
인사하는 것도 이제 배웠읍니다.
이끄는데로 배우겠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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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승기 시인님!
등단을 축하하오며
빈여백동인으로 한식구 되심을 환영합니다.
좋은 글로서 빈여백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셔요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승기 선생님 빈여백에서
이렇게 뵈오니 정말 기분 좋네요..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의 동인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김일수님의 댓글
김일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해맑은 글 고대 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좋은글 많이 생산해주세요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서오세요
빈여백 가족되심을 환영합니다
김승기 시인님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건필하시구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단의 첫걸음 축하드립니다.... 많은 창작 기대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