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같은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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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736회 작성일 2006-03-12 06: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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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 있는자!!. 모두 들어야 할 옳은 말씀입니다.
안에 있는 눈을 떠서 보이지 않는 것 까지 볼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영애 시인님!!.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에도 황사 바람이 심한가 봅니다
중국의 황사 바람에 고생이 많으시죠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매년 황시 바람 사람 미치게하지요
늘 조심하는 마음으로 황사를 피해야 겠어요
손갑식님의 댓글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아니다 할 개 망나니들 많을 겝니다,
이젠 듣지도 않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면..황사로 고생이 심합니다.
시인님의 시..새겨 간직하며...
버터 플라이~!..음악도 참 좋군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런소리 들어도 쌉니다..
개망초....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스러운 글입니다...우영애 시인님...!!
작금의 현실을 애써 삼키고, 모두들 내면의 눈이 떠 가기를 기원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