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안부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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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왕상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741회 작성일 2006-03-18 22: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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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머문 자리는
이슬 맺힌 잔영"
고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 그리움속으로
속절없이 파고드는
애절함이 봄비에 젖어들듯....
고운밤 고운시에 머물다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 아침.
아름다운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 하소서.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왕상욱님의 마음이 너무 깨끗합니다
건필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만발하고 있군요...
그리움의 흔적에 헤어날수 없을 정도로 눈이 눈부시네요...!!
고운글에 흠뻑 젖었다 갑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을 만나고 갑니다.....감사 드리며...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의 짙은 향기
그게 늘 저 혼자 피어나지요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왕상욱님의 댓글
왕상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주신 동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문운이 함께 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