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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서울지부 정기모임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유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8건 조회 3,358회 작성일 2005-07-07 11:51

본문

□ 7월 서울지부 정기모임 안내

(7월 신인상 수상자 여러분,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시사문단 서울지부장 김유택 인사 드립니다

회사일 등 여러가지 바쁜일로 그동안 문단 동인 여러분께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오랫만에 문단을 방문해 보니 7월호의 산뜻한 책 내음속에 장래가
촉망되는 신진들의 밝고 희망찬 등단을 맞이하니 동인되신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시인님들과 작가님들께 그동안 인사 못 드려 엎드려 사죄를
구합니다 이해 해 주시리라 믿고

아래와 같이 2005년도 7월 시사문단 서울지부 정기 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서울지부 시인님들과 작가님들의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1. 언 제 : 2005년도 7월 16(토) 오후 5시

2. 어디서 : 통영마루(서울 프라자 호텔 후문 맞은편) 7번 출구로 나오셔서
일방 도로로 30미터 거리 통영마루 전화번호 755-6329

3. 대상자 : 서울지부회원, 시사문단 작가회원, 빈여백 동인회원
7월 등단 시인님 및 참석을 희망하시는 모든 분들

(멀리 제주에서 강연옥 시인님께서 특별히 서울지부
모임에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4. 회 비 : 20.000원(그냥 오셔도 환영합니다)

5. 기 타

- 9월 시사문단 시상식 및 운영방안 토의

- 각 지부 시인님들과의 대화

- 서울지부 운영회칙 협의 등








문의전화 김유택 시인 011-9711-0447
손근호 시인 011-588-3794

월간 시사문단 도서출판 그림과책 발행인 손근호
월간 시사문단 회장 도창회

추천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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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께서 서울지부 정기 모임을 축하,참석해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 참석하여 동인들의 끈끈한 정과 우애를 나누는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유택 선생님 몇년전만해도 서울에서 학원을 운영하였던 늘보인데 지금은 시골에서 많이 아쉽습니다.
차근차근 다음에 시간을 내어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연옥 시인께서요?
에궁~~저도 꼭 뵙고 싶은 분인데...^^*
아--가고 싶다~~서울로~!!
다음에 꼭 기회를~~!!@.@
모든 님들 아주아주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창회 회장님 그리고 김유택 지부장님
멀리서 오시는 강연옥 선생님 수고가 많으실줄 압니다
멀리서 만나뵙지 못하여 애만 태웁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도 좋은 만남이 되시고
시사문단의 발전을 빌겠습니다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민홍 시인님과 함께 참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이민홍 시인님은 산삼 몇뿌리 못캔다고 투덜댈지도 모를 일인데...ㅡㅡ;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시인님,배상열시인님,조연상시인님 안녕들 하신지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푹푹찌는것이 굳이 찜질방 안가도 될것 같은 날씨입니다
건강들 하신지요 님들이 참석해 주신다면 좋은 동인들 모임이 될것 같습니다
배상열 시인님의 "참이슬 출렁이는 길"을 만들어 볼까요
그날 뵙겠습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궁,,, 김희숙 시인님.. 그때 저도 올라가는데.. 꼭 오세요,,얼굴 보게요 *^^*
광주에서도 올라 가는데.. 잉~~ 얼굴 보여 줄 꺼지요?

수고하시네요.. 저 도 16일 날 늦지 않게 올라 갈께요 *^^*
그럼 그때 봐요. (찡긋)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잉? 임혜원시인님? 이게 얼마만이래유? 우야노? 정말 보고 싶은데...
임혜원님 건강하시지요? 시사문단 홈피에 자주 오셔서 글로나마 나누고 살았으면 좋겠는데...^^*
아--정말 가고싶다..보고싶다...^^*
늘..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모습 잃지 않기를...요.
화이팅~~!!@.@

임혜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앙~~` 그러니깐 얼굴 안 보여 준다는 이야그... 흑 너무 슬포라....흠----
그러면 서울서 광주 갈 때 잠시 들려서러도 얼굴 보아야하나...?

군데.. 왜 저는 얼굴이 없데요... 흑 ㅠㅠㅠ 못 생겨서 그러나? 저도 얼굴 넣어줘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유택 지부장님, 그리고 여러 동인님들 !
감사합니다.
소풍가는 마음으로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희숙 시인님, 윤복림 시인님,  정말 아쉽네요.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 시인님! 까짓 뼈에 붙은 살점들 뿐인데요 뭘.........그런데? 못 생겨서 사진이 안나온다면 위에 분들은 다 선남 선녀라 나왔나보군요?
글쎄요?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저까지 포함해서 위에 못생긴 시인님 얼굴들이 임 시인님 얼굴이 떴다하면 그 즉시로 모두 우르르 사진관에 떼거지로(실례)맡겨져 정형수술 해야 될까봐 그러는거예요!.......어휴 그 고통 , 그 경비.....그 시간........그 자존심.....등등을 어떻게 수습하겠어요........ㅎㅎㅎ
위 모든 시인님들 반갑습니다. 위 시인님들 저를 포함해 다소 불쾌하셨더라도 그저 팔자려니 하고 지금 부터 글로써 얼굴에 멋진 선남선녀 성형수술 해봅시다 그려..........미치도록.........모든 분들 늘 건강하세요............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만에 화기애애한 문단의 친목이 보인듯 합니다.
혼자는 외로운 사람들... 시를 쓰기에 외로움을 몸소 체험하는 사람들
시를 쓴다는 일은 어쩌면 일상된 사회의 사람들과 동떨어진 일일것입니다.
같은 곳을 보며 같은 비슷한 생각끼리 가슴을 비빌수 있는 이 자리를 꼭...
천재지변이 없는 경우라면 뵈야지요~~
한나절 추억으로 영혼이 살찌는 자리 평생을 우려낼 터인데...
안오는 사람 명단 작성 해야지요...
이러면서~~~~~~~~~~~~ 제가 빠지면 그때는 예기치 못한 일이 있는 줄 아세요
저의 신변이 이상조류에 휘말려 있습니다 ㅋㅋ
김지부장님 배상렬선배님 조연상선배님 뵙지요 박영실시인님이 오시면 좋을텐데
두 선배님께서 연락처 나눠 가지신것 같은데 전화 한번 해보세요~ ㅎㅎ
온라인에 익숙한 동단의 시인님들 가능하면 얼굴 좀 뵙시다요~ 꾸벅^^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 드디어 박영실 시인님이 등장 하셨습니다
왜 댓글이 없으신가 조마조마 했었는데 안녕하시지요
그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에서 활동은 미약하지만 참석하고 싶은 마음있지만 집안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함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함재열님의 댓글

함재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젊은 사람도 거기 가도 되나요?
어린 사람이 가서 불편을 끼치는 것 같아서 예매하네요.
혹 간다면 시청역에서 내려서 가야하나요?
시청역 근처에 잠깐 간적은 있지만, 자세하게 간적이 없어요..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연가를 많이 그것도 진하게 노래하고 계신 함 시인님! 저야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시사문단에 별 도움도
안되는 시어빠진 늙다리? 입니다만 함 시인님의 등장은 시사문단의 미래가 오시는 거나 마찬가지일거라고 모든 분
들이 한결같이 그렇게 생각하실거에요 아마..........그 좌석이 젊은 피로 인해 생동감 있고 훤해질겁니다.
왜 이런말이 있죠? 담밖으로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야 그 집안이 잘 되어간다구요........ 아마도 함 시인님은 시
사문단의 그 소중한 너무나 소중한 갓난아기 일겁니다. 문필봉에 오르시고 늘 건강하세요......... 

배상열님의 댓글

배상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믄인들이 모여 담론을 나누는 자리에 나이가 많고 적음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아무런 걱정마시고 참석하여 주십시오.

박찬란님의 댓글

박찬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나도 가고 싶은데 환경이 안따라 주네요. 강연옥 시인님도 보고 싶은데... 모든 분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늘 행복 하소서.^^*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시인님들 글을 보니 가고싶은 충동에 마음 밑자락에서 모락모락 피어 오네요.
모든 분들 뵙고 싶은데......
아! 가고싶어도 갈수없으매 애석한 마음 그지 없어라.
내일이 바로 모임인데 다음날 영상으로나마 만나 뵈올께요.
조심히들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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