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피는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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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497회 작성일 2006-03-23 22: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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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날은 도란도란 소박하게 둘러앉아 노란 입술로 수런수런 봄빛을 노래해요.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동건 시인님~~ 주신 쪽지 잘받았습니다....짜임새없고 두서없는 저의 시에 찬사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의 이 마음을~~ 개나리 피는 날엔~~ 즉흥시로 금시인님께 선사합니다 ㅎ^^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의 노래 좋습니다. 우영애 시인님의 시를 읽으니. 저도 일전에 적은 시 한 편 올리자는 용기가 납니다. 잘 창작 하셨습니다. 짝 짝 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개나리 꽃잎이 병아리 주둥이 닮았군요.
새로운 발견...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론 시어들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에 개나리꽃이 활짝피어 눈부십니다.
참 자연의 순리는 신비하지요.
때가 되면 찾아오는 봄 손님들.
개나리꽃에 앉아 우영애 시인님과 사진한장 찍을까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란도란 소박하게 둘러앉아
노란 입술로 수런수런 봄빛을 노래해요>
우리나라의 봄을 상상 하며 개나리 피는날을
즐감하고 있습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노래하는 시심에
화려한 봄꽃들이 만개 했습니다
건필을 빕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앞에 모두들 즐겁습니다.
고운 봄.....
늦게 시 뵙습니다.
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