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넘이쁘게 잘 나온거 같습니다
빈여백제 1호 동인지 출간식 시와 수필 사진전을 축하드립니다
모두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고 많은 참여를 부탁합니다.

  야호~! 제1호 빈여백 동인지 <봄의 손짓> 출간과 관련하여 시사문단의 관련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하는 바입니다.

헌데,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지난번에 표지 견본으로 올리신 세 작품들중 마지막 세번째의 작품이 앞선 다른 두 작품에 비해 가장 안정적이고도 편안하며 이미지와 글씨체의 조화에 있어서도 가장 균형미가 잘 잡혀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더불어 다른 두 견본과 달리 격조도 나름대로 담아내고 있는 듯 보였고요.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세번째의 표지 견본이 선택되어지지 않을까 하는 섣부른 추측을 했었습니다만, 히히히, 아니었군요. 암튼, 동인지 출간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니신 모든 동인지 편집위원들과 손발행인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시사전 행사며,빈여백 동인지 1호가 나오기까지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사전 전야제때 뵙겠습니다

  산뜻하고 봄의 향기가 물씬묻어나는 표지군요.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발행인님과 편집실장님의 노력한 모습이 보이네요. 전야제때 뵙겠습니다.

  표지가 새싹처럼 산뜻하네요.
우리들의 노력의 결실이 예쁘게 탄생하여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빈여백 동인지 봄의 손짓 화이팅~~!!

  겨우내 冬土 속 산고 끝에
봄 햇살 손짓 받고
세상으로 고개내미는
연두빛 새싹입니다.

잉태를 위해
동인 벗님들의 고통으로
순산 시킨
거룩하고 찬란한 탄생입니다.

봄의 손짓,
순산의 희열로
온 몸 부르르 떨며
까무러칩니다.

  싱그럽고 너무나 예뻐요
같이 나눔을 못한 것 죄송합니다.
동인님들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겨옵니다.
축하 많이 많이 드립니다.

  산뜻한 표지...봄의 향연입니다....^^~ 

  아름답습니다...제 1 호....고생들 많으셨습니다...감사를 드립니다.

  오랜 산고 끝에 순산하셨다니 수고하셨습니다.
산모는 건강하신가요?
장남, 장녀가 태어났군요.
기쁘시겠습니다. 25인의 부모님들...
얼마나 잘생겼는지 축하 주 마시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퇴원 날이 4월 2일이라고 했던가요.
하기스 두개 사가지고 가야겠네요 흠흠~~

  절레절레 연두빛 바람타고 봄의 손짓이 오는 군요.
저절로 탄성 울리듯  넘쳐나는 꽃망울속에서
봄의 손짓 제 1호가 봄의 향연을 알리네요
발행인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맘에 듭니다.
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