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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여백뉴스속보] 봄의 손짓[시와 수필사진전]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833회 작성일 2006-04-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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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사가 주관하고 경방필백화점/빈여백동인/만다라문인협회/도서출판 그림과책에서 후원하여 국내에선 처음으로 시와 수필 사진전이 개최 되었고 총 121작품이 전시 되었으며, 김양수[문학평론가]도창회[한국문인협회수필분과위원장]박효석[경찰대국문과교수]의 축사와 함께 김유택 시인의 개회사와 함께 전시회를 열었다. 또한 경남지역에 새벽포구 시인 조용원 시인과 중앙문단작가 고은영 시인과 정해영 수필가의 팬사인회가 있었다. 그리고 300D 클럽 사진작가와 제주시인 강연옥 시인의 작품과 기성문인 50여 문인들의 만남이 작품으로 전시 되었다. 또한 빈여백동인에서 제정한 빈여백동인문학상시상식이 있었다. 또한 전시회는 4월 2일 부터 17일까지 서울 영등포 경방필백화점 8층에서 전시회가 이어진다.[빈여백뉴스속보]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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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의 담과  봉삭러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대단 합니다.
거듭  축하의  말씀  전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여
마음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사문단 관계자 여러분!!.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공적으로 오프닝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신
시사전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치하의 말씀 올립니다.

행사준비에 모든 정열을 쏟아 부으신 님들의
거의 탈진에 가까운 어제 모습
너무 죄송하고 안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재충전을 위하여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몸을 추스리셔야 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며칠 푹 쉬십시오.

시사문단 화이팅!!!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 써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직접 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전시회는 평일에 올라가서 꼭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리면서...^^*
시사문단 화이팅~~!!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번 제1회 시와수필 사진전과 동인지 출간식에 관여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번 행사가 저희 문우들의 모든 면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손발행인님을 비롯한 시사문단 직원여러분. 그리고 작품을 출품하신 모든 작가와 사진작가분들. 또한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신 동료 문우여러분.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시사문단, 빈여백 홧팅~!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문우님들의 힘으로 전야제와 시와 수필사진전 및 빈여백 동인지 출간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 하였네요...
4월, 봄의 미소와 함께  [봄의 손짓]에 이끌려 행사의 기운에 아직까지 취하여
있나봅니다 .....  또한 멋진 작품 전시회로 추억과 희열을 걸어두었기에 
다시금 가고 싶은 심정, 소풍가는 소년같은 마음 같네요....!! 
문우님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리면서
거듭 발전하는 시사문단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발행인님, 추진하신 부동인장님 두분
곁에서 함께 도와주신 여러분 수고 너무넘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동인님들 훌륭한 작품 감상 길이 남을 것이고,
마지막까지 여운을 주시는 시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저에게 플랫폼까지 배웅해 주신 한미혜 작가님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 복 많이 받으시어요.
KTX에 추억을 가득 싣고, 금 의 환 향한 마음으로 발걸음이 행복했습니다.  2006/04/03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소망이 이루어지고
마음속에는 큰 희망이 자리잡았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리며
우리의 마음이 하나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시사문단이 되길 바라며
서로 더욱 아끼고 어우르는 빈여백의 공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수고와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쳐드립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손회장님과 여러 문인분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정말 수고하셨구요...^^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직또 감동의물결이 밀려옵니다
발행인님 이하 시사문단의 가족여러분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노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박찬란님의 댓글

박찬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하셨습니다. 너무 예쁘게 단장된 모습과 화기애애한 모습 보기 좋랐습니다. 시사문단 작가 여러분들의 문운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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