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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문단]2006년 4월호 신인상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1건 조회 2,559회 작성일 2006-03-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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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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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그리고 윤응섭 작가님.
이렇게 월간 시사문단 2006년 4월호 신인상 수상자 아홉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셔서 시사문단을 한국의 대표문단으로 만들어주시고, 더불어 시사문단에서 문운이 만개해 소원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수한 작품을 문단의 새별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의 울타리에서 휼륭한 시인/작가됨을 믿습니다. 감축 드립니다.

하홍준님의 댓글

하홍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글임에도 가슴에 품었던 일 하나를 이룰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시고
힘써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공부하는 자세로 글과 마주하도록 노력하는
신인 작가의 맘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게 누가 되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종선님의 댓글

김종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그리고 윤응섭 작가님

함께 문의 길을 걷게 되어서 기쁨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걸필하십시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손짓과 함께 우리 시사문단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시사문단의 징검다리가 있기에
우리 모두들 징검다리 건너 향긋한 시세계인
시사문단의 울타리 안에서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고운글, 깊은글 많이 많이 올려 주시고 마음 나누기를 빌어봅니다.

서봉교님의 댓글

서봉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그리고 윤응섭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시사문단의 한 식구가 되심을 환영합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늘 문운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윤응섭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빈여백동인의 한 식구로서
문인의 길을 걷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부디 건필하시어 문단에 큰 족적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신 문우님들께 제주의 따스한 봄바람을 보내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시, 좋은 수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윤복림님의 댓글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문운이 활짝 여시길 기도드릴게요.
<img src="http://www.119flower.co.kr/prog/goods/imgs/st_a437s.jpg">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윤응섭 작가님 시사문단 4월호 시,수필 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한국 문단에 등단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개나리 꽃이 핀것을 올 봄 처음 보았습니다. 노오란 물결과도 같이 다가오신 문우님들 미래에 우리 문학 세계와 아울러 이 사회의 공인 신분이라는 소명 의식이 앞으로 나아갈수록  존재할것 같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천천히 소망하신 문학의 길을 헤쳐나가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 오신 시인님.., 그리고 작가님..
이제 한 식구가 되었네요.
많이 반갑고 기뻐요.
그리고 새로운 길을 함께 가게 되신 것에
많은 축하를 드립니다...짝...짝...짝...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 수상자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경남지부 새식구 하홍준 시인님 환영합니다. 5월 월례회때 뵙겠습니다. 수상자님들 모두 건필 하십시오. 경남지부장.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듭 시인님들,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하던데 제가 조용원 시조 시인님의 글을 읽고  하홍준 시인님을 하흥준 시인님이라고 잘못 알았음을  새벽녘에 알았습니다.  하홍준 시인님 죄송합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년 봄과 함께 새로이 등단하신 작가님들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인연 되셨으니 시사문단에서 늘 동행 하옵시는
문우님 되시길 소망합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 등단 하신 동인님들 축하 드립니다 .
빈여백에서라도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경남지부 새 식구가 계시네요 ^*^ 환영합니다 짝짝짝...

김상희님의 댓글

김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덕심 시인님, 전광석 시인님, 안양수 시인님, 김영배 시인님, 함은숙 시인님, 하흥준 시인님, 박영춘 시인님, 신현철 시인님, 윤응섭 작가님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식구 되신 모든 분들께 환영의 박수와 축하의 박수 올립니다...^^*
좋은글 많이많이 쓰시고 문운이 활짝 열리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빈여백부동인장님의 댓글

빈여백부동인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경방필에서 시수필사진전 줍비를 대강 마치고
사무실에서 전야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 잔치가 무사히 끝나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등단하신 분들도 내일 꼭 다녀가세요~~~

함은숙님의 댓글

함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의 축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을 뵈니 가슴 설랩니다 ~~
한분 한분 마음에 따듯한 사랑을 느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월에 등단하신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너무나 보기 좋은 시사문단 홧팅입니다 고운 밤 이루시길바랍니다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에 새로 등단한 윤응섭입니다..
미숙하고 부족한 저에게 등단의 기쁨을 안겨 주신 시사문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여러 선배 작가님들,시인님들의 지도와 편달을 바라면서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신 분들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 시사문단과 함께 훌륭한 작품들이 창작발표되기를 기대합니다.
님들의 영광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월에 등단하신 분들께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많은작품쓰시고 활동 기대 합니다

빈여백여성위원장님의 댓글

빈여백여성위원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월 등단하신 시인님들~~
축하드립니다
꽃이 만개하듯
문운이 만개하시길 바라며
회원 상호간에
문단 활동 열심히 해주세요
건필하십시요

신현철님의 댓글

신현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문우님들의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문우님들의 따뜻함을 마음속 깊이 느낌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시인이 되겠습니다..

문우님들 모두 건필 하시길...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에 등단하신 글 벗 선생님들!

진심으로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빈여백에서 자주 만나기를 바랍니다.

시사문단을 더욱더 빛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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