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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시인님.첫 시집 표지 입니다.-보리밭에 노란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그림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2,380회 작성일 2005-07-1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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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그림과책)에선 타 출판사와 달리 직접 편집부 기능(교정/디자인)을 보유 하고 있는 저명한 출판사 입니다. 그러나 작가님들 앞에선 작은 기술자에 지나지 않는 시스템 입니다. 감사 합니다.

입체적으로 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옥고의 작품이 곧 시집으로 옷을 입을 김옥자 시인님의 시집 준비에 많은 격려와 응원 바랍니다.

방정민 시인님/박원철 시인님의 시집 출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목원진 시인님과 손근호 시인님의 시집 준비가 이루어 질 예정 입니다.

도서출판 그림과책은 월간 시사문단사에서 운영 하고 있습니다.

표지 디자인은 손근호 발행인께서 직접 촬영 하여 네티즌 6월의 보리로 뉴스에 나온 작품 입니다. 물론 우리 김옥자 시인님의 시집의 표지를 위해. 직접 촬영한 작품 사진입니다. -6월의 보리가 마치 바나나 같이 익었습니다-
김옥자 시인님의 보리밭에 노란 추억과 사진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도서출판 그림과책 김숙현 편집장 올림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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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옥자 시인님 시집 "보리밭에 노란추억"표지가 시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숙현 편집장과 손근호님 수고많으셨네요.
이 표지를 보는 순간, "황금들녘, 보리밭의 황금 물결을 보면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보릿고개를 넘어야 하던 배고프던 그 시절, 파란 보리밭에서 어서 익기를 바라던 그 마음이 지금은 그리운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언제나 용기를 얻습니다
손 사장님과 편집장님 수고가 많으실줄 압니다
덕택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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