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진달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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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영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521회 작성일 2006-04-06 07: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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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땅을 피빛으로 물 들였던 쓰라린 과거를 상기시키는 진달래! 아름다움과 더불어 눈물어린 진달래를 다시 한번 생각 해 봅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나는 4월의 비극이 몸서리쳐 집니다.
진달래, 그 원혼이라도 보는듯 하여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우영애 시인님!!.
전정구님의 댓글
전정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영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해마다
4월이면
뒷산
고향 뒷산에
불 댕기며
피어오르던
진달래
불끈불끈
일어서던 너
그리운 진달래.................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월의 진혼곡이 진달래되어~~
사월 !!
그렇지요 영령들의 선혈 붉은 진달래되어~~
우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기품이 있으신 모습 눈에 선합니다
글복 활짝 열리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