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민 시인님의 첫 시집-상처 많은 집- 표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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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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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89회
작성일 2005-07-1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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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사문단(그림과책)에선 타 출판사와 달리 직접 편집부 기능(교정/디자인)을 보유 하고 있는 저명한 출판사 입니다. 그러나 작가님들 앞에선 작은 기술자에 지나지 않는 시스템 입니다. 감사 합니다.
방정민 시인님에 옥고의 작품의 보답 하기 위한 월간 시사문단(도서출판 그림과책) 편집부에선 밤늦도록 표지 디자인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상으로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표지 디자인의 꽃은 손근호 발행인께서 직접 촬영한 꽃이 들어 갔습니다.
방정민 시인님의 시집 출간 준비에
작가님들께서 출산을 하는 우리 방정민 작가님의 귀한 문학 임신으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편집장 김숙현 올림
방정민 시인님에 옥고의 작품의 보답 하기 위한 월간 시사문단(도서출판 그림과책) 편집부에선 밤늦도록 표지 디자인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상으로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표지 디자인의 꽃은 손근호 발행인께서 직접 촬영한 꽃이 들어 갔습니다.
방정민 시인님의 시집 출간 준비에
작가님들께서 출산을 하는 우리 방정민 작가님의 귀한 문학 임신으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편집장 김숙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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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ang jeongmin님의 댓글
bang jeo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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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편집장님께서 상당히 신경을 쓴듯 하네요. ^^
너무 아름다워 상처가 하나도 없을 것 같긴 하지만...ㅋㅋ
바쁘시겠지만 앞으로도 그림 잘 넣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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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방정민 시인님 걱정 아니 하셔도 됩니다. 이미 단행본은 50권 이상을 엮고. 그리고 최고의 디자인으로 전문가의 경지 입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