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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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963회 작성일 2005-07-11 01:08본문
엄마
엄마의 사랑은
우주의 신비로움
엄마의 힘은
어두운 우주에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추리라
엄마의 눈물이
자녀의 아픔을
치료하는 희망의 약이니
엄마의 정성으로
아픔도 물러가고
새로운 머리_끌의 희망으로 오누나
/중년이 되어도 늘 부르고 부르는 이름, 어머니
어머니라는 칭함 보다도 엄마라고 부르고 싶은 요즘입니다.
엄마의 사랑은
우주의 신비로움
엄마의 힘은
어두운 우주에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추리라
엄마의 눈물이
자녀의 아픔을
치료하는 희망의 약이니
엄마의 정성으로
아픔도 물러가고
새로운 머리_끌의 희망으로 오누나
/중년이 되어도 늘 부르고 부르는 이름, 어머니
어머니라는 칭함 보다도 엄마라고 부르고 싶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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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어머님 사랑많큼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서는 받기 어려울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것을 느끼는 것도 대부분 엄마가 되어보거나 엄마가 귀천한 후에야 느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기준 시인님! 부모님의 사랑은 일방적인 사랑 득 아가페적인 사랑이 아닐까요
좋을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7월16일 뵙기를 희망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깊은밤....저도 어머니를 생각 하며..........건강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