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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서 성산포와 우도를 관람하세요. -- 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2,342회 작성일 2005-07-11 19:08

본문




7월10일 성산포와 우도를 관람하는 유람선상에서
제주글밭동인회의 선상시낭송회가 있었지요.
관광객도 참여하는 뜻 깊은 행사였어요.
촬영이 제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sunsi_056.jpg


sunsi_062.jpg
제주글밭동인들..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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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강연옥 시인님  제주도 다운 시 낭송회가 열렸군요. 축하드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제주도 하면 진절머리 나는곳이었는데.....ㅎㅎㅎ 십여년을 학생들 졸업여행 따라다니며 불독 노릇 하
던곳이라 말이죠..... 덕분에 성산포, 우도... 감회가 깊군요. 이젠 강연옥 시인님이 계시기에 새롭게 제주도가 보일려
는지 원.........혹 제주도에 가면 진절머리 지긋지긋함을  씻겨주실려는지 원ㅎㅎㅎ........그런데 강시인님 제주도에
갈때마다 느꼈던 것인데 성산포와 우도를 경매하는 것도 아니고.........시장에서 물건 넘기는 경매자들의 리듬에 가
까운 설명 보다는 예를들면 차라리 옜날 무성 영화 시대의 연사의 목소리 등등 코믹 재미있게..........
관광 명소의 설명에  대한 부문 만큼은 제주도 시인님들이나 작가님들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고심 끝에 넘겨
주어야할 전략적 관광개발 마케팅이 아닐까 싶습니다만........늘 건강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렇지 않아도.... 가이드 하는 분의 목소리가 꼭 시장에서 경매하는 사람같다고 했었는데....
그날 그 배에서 가장 정신없이 바빴던 사람은 저 같았어요. 흔들거리는 배에서 그것도 치마 입고  회원들 사진 찍으랴, 가이드 설명 따라 동영상 촬영하랴, 그것도 사람들 사이 비집고 들어가면서 발을 들면서...그러다가 제 낭송 차례가 한 잔 걸친 사람처럼 휘청 휘청 배안으로 들어가 낭송하랴... ㅎㅎ
이럴 줄 알았다면 제주도 갈중이 몸배를 입고 가는 건데....
그래두 재미있었어요. 한 시간 동안 일출봉과 우도를 관람하는 중간 중간에 섬을 소개하는 경매꾼 소리와 감성이 넘치는 시가 어울어진 낭송회....언바란스의 조화.. ㅎㅎ
담에 제주에 여유있게 오시면 관광명소가 아니라 제주의 소박한 아름다움이 숨어있는 곳을 발견하게 될거예요. 늘 행복하시구요. ^*^

이민홍님의 댓글

이민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시인님은 올해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을 겁니다 ㅎㅎ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 속에서 해외여행이 잦은 이때...
제주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면서 제주를 알리는 열정이 대단합니다
몇해전 가본 제주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

김유택님의 댓글

김유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제주 글밭 동인들의 모임이 있었군요! 저는 촬영한 분이 누군지 궁금해서 여쭈어 볼려고했는데
글을 다 읽은 다음 깨달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제주도 갔다온지 꽤 오래 되었는데, 사진을 보니 벌써 금년
여름 휴가는 이미 다녀온 듯 합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 문인들 참 부지런하십니다.  활발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만, 저와 같이 움직이기 번거롭다 생각하는 사람은 기기 어렵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미인 시인님 뒤에 낮익은 권시인 모습도 보이네요. 두 분역시 부지런하시고 사명감이 큰 분들이라서 항상 부럽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작년에 가족제주일주여행 때 바로 성산포항에서 우도와 일출봉을 들렸었읍니다. 그 때의 감회 참 좋았습니다.
제주 글방동인님 들, 화이팅!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글밭동인님들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멋진 모임을 하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시인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전 방안에 앉아서 얼굴에 가득 미소 머금고 즐감합니다.
강시인님 덕분에요..ㅎㅎ^^*
늘 웃음 가득하세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민홍 시인님 서울 모임에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김유택 지부장님, 서울에 갈 때 제주도의 바다내음과 귤향기도 가방에 꼭꼭 담고 갈테니... 여름 휴가 계회 있으시면 반납하세요. ㅎㅎ
양남하 시인님이 제주에 계시다면 더 적극적으로 모범을 보이실 줄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더 제주를 사랑하시겠지요 ^*^
김옥자 선생님!! 청도도 제주와 비슷할 지 모르겠네요. 언제간 한 번 가볼랍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그리고 김희숙 시인님!! 삐짐~~ 몇 시간 안걸리고 서울 올라올 수 있지 않나? 멀리 제주에서도 가는디... ㅎㅎ
오영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젠가 뵐 날이 있겠죠? 그 때, 무척 반가울 것 같네요. ^*^

윤복림님의 댓글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연옥 시인님!! 밝고 화사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 고이 간직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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